삶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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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거 댓글 5건 조회 946회 작성일 20-11-25 01:33본문
월욜 준다하고 못갔드니 전화가 왔는데 또 못갔다
모 낼은 갖다주덩가말덩가 사기꾼 같은 병언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돈 갖다 주려니 환장하는 거지 에구구
3일간 남푠 침묵해도 될거슬 말도 못하냐고 거슬리는 말 하길래
못할 말 하지마라 고 했다 내가 성격 참을때 까진 참다가 한번 폭발하면 못 멈춘다
그러다가 아니다 싶음 끊는다 줄을 남들이야 안보믄 그만인데
이 가족은? 미치고 팔짝뛴다 특히나 남푠 경우는 모 욕설 갖은 짓 해도
그닥 해결점 안보이묘 이번에도 그런 케이슨데 욕은 남푠이 먼저하고 내가하믄 질알한다
그래서 니가 안하믄 나도 안한다 고 글고 말도 싸가지 없게 하믄 아무리 참던 사람도 폭팔하니까
삼가하라고 하는데 그게 고쳐질리가 없다 그러니까 내가 남푠 안보고 살 순 없고 상종 안한다
다시말해서 인간취급 안한다 내가 다른건 용서해도 불의 부당 못 본다
울아부지 그랬다 억수로 세상 사람들 당하고 살믄서 곧이 곧대로 성품 올곧았다
*라도 사람 한테 많이 당하더니 급기야는 안보고 돌아가시묘
나도 *라도 새끼랑 결혼 했지만 순 얍삽에다 거짓 얌체가 따로 없다
그러니 내가 남푠 아예 받아 들이기가 힘들고 성립 자체가 안된다
써글늠 걍 가만이나 있을 것이지 얼마나 내가 지겨우면 돈도 걍 포기했다
그 정도로 남푠을 대하기가 나는 싫은데 남푠은 그런 나를 정작 건드리기가 일쑤다
요 며칠 엄마가 아파서 간병도 좀 하고 보고 오는데 물론 간병인 들 다 하는데
가족들 있는게 회복 빠르다고 하니까 내가 특히 어려서 부터 간호를 잘하다 보니
내가 몸 빡 가드라는 그래서 집에 와서 쉬려는데 오자마자 한단 소리가 개뼉다구 말뼉다구 같은
소리나 해대니까 내가 순간 포효를 한거다
말을 아주 괴상망측 한다 이젠 돈도 지새끼가 다 관리하니까 더는 낸티 시비 걸 일도
없을텐데 아주 쌩떼를 쓰누마 여기 누규츠럼 어떤 미친년 들 말이다
내가 얼마나 질렸음 돈까지 남푠한테 일임 했을까?
그러고는 말도 안되는 싸가지 없는 짓 하니까 내가 ㅆㅏㅇ ;욕밖엔 더 나오겠는가?
난 아니면 걍 쫑 낸다 찌질한 건 못보묘 그게 누규던간에 ㅆㅑㅇ
누구든 억울하고 부당한 일 노우다
말도 못하냐 는 아니다 거슬리므로 이미 상대는 기분 나쁜거다
물 엎질러 놓고 주어담는 사람 가장 한심하다
살인은 면하나 죄는 나쁘다 근데 그 죄보다도 더 안좋은게 바로 찌질한 것이다
군더더기 한개 없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가 과연 머릿속에 비열 야비 비굴함 거짓 가득한 내 남편과 함께 한다는 거슨 나로서는 구덩이를 파는 것과 다름 없다
ㅆㅏㅇ판떼기 철판깔고 면상 드러내는 남편 용서하기 어렵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이혼 못하고 사는 남푠을 고발한다
댓글목록
어구구 쓰다보니 길다
몸 고되고 힘드러도 논네 좋아졌으니 다행
몸 힘들면 숨 차고 어지럽고 식은땀 나고 가슴 답답하다
외상성증후군
공황장애
정신을 잃는거다
그게 나다
살믄서 넘 힘든일을 많이 겪으면 생기는 병들이다
일단 신체 너무 힘들지 않게 항상 유지하고 마음 평정 스트레스 조심하고
휴식과 섭생 잘 하면 괜찮다
집에서도 안하는 노동 병원 가서 다 했으니
늙은 딸이 노모 모시려니 수발 역류한 듯
간신히 집에오니 남푠 똘끼가 날 정신나게 했다
ㅆㄴ
내가 내 어머니한테 논네라고 하는거슨 내 부모자식 이니 상관없지 서로 아는 처지이고 이해할수 있으니까 근데 남의 철천지 쌩판 모르는 지나가는 나이드신 분들께 논네라고 칭해봐 그거 기분좋을 사람 누가있나?
글구 내가 내엄마 사랑하겠다는데
웬 용천질알 들여
그게 꼬우믄 지들도 사랑하든가말든가
별걸 다가지고 트집들을 잡네 그려
아주 발광들을 하네그려
풉
누가 아니랄까비
큭 큭
아예 쫓아 다니믄서 토씨 字 한 개 안빼고 외우느라 그 좋은 머리들로 힘들겄따 에롸이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라고
그러니까
내가
상종을 안하는거여
해봤자 좋을거 없응께
백로는 검은 오리들을 안좋아 허지
ㅎ
모 이런말 뒤집기 선수들 한테 하고싶진 않은데
그당시 분명 다수를 향한 논네덜'이라고 표기가 됐었고
이제와서 글 없다고 딴말 하기 있긔 없긔
이왕이믄 좋은말 하면 좋잖아
오키
찡긋
큭큭
어구구 쓰다보니 길다
몸 고되고 힘드러도 논네 좋아졌으니 다행
몸 힘들면 숨 차고 어지럽고 식은땀 나고 가슴 답답하다
외상성증후군
공황장애
정신을 잃는거다
그게 나다
살믄서 넘 힘든일을 많이 겪으면 생기는 병들이다
일단 신체 너무 힘들지 않게 항상 유지하고 마음 평정 스트레스 조심하고
휴식과 섭생 잘 하면 괜찮다
집에서도 안하는 노동 병원 가서 다 했으니
늙은 딸이 노모 모시려니 수발 역류한 듯
간신히 집에오니 남푠 똘끼가 날 정신나게 했다
ㅆㄴ
내 부모한텐 논네 상관 없는데 남 부모 호칭하는 거슨 역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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