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츰부터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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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거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20-11-23 10:13본문
이빈후과 가서 보여주니 이거저거 처치하고 약 처방하고
설명도 자세하니 해주고 오만가지 다 해주더라마는
어찌나 자상하고 친절한지 ㅆㅂ
토욜갔던 의사새낀 모야 학 C
어이가 없어 말 안나오네 그려
한개도 안하고 쓱 보더니만은 난 걍 가란 줄 알고
(대부분 이런 경우 걍 가라고 한다 다른 병원 예 )
모 이런 개뼉다구
아깐 그러구두 4500원 받드마
염병얼
괜스레 가가지구 쓸데옶이 돈베렸고만
에구구
미쳤지
도당췌가 어제도 도대체 얼말 손해를 본거여
물건 다이소 기타 2000원 해서 샀는데 금방 부서지길래
바꾸러 갔는데 그나마 떨어뜨려 걍 다른걸로 바꿔가믄 안되냐 하니
노우다
핀 고장나 오공본드 2천 사니 붙긴커녕 도로아미타블
메니큐어 지하철 사고보니 레드아닌 와인
가서 첸지 요구 이미 안된단다
한번 산거슨 말이다
토탈13500₩
손익분기점
내가 실질적으로 본 손실
ㅎ
병원 얼렁 출발
모두 건강
오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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