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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부는정원 댓글 7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3-03-03 12: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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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당신이 남편한테 퍼붓는 저주는
정말 징그럽고 끔찍해
죽길바라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 수 밖에 없어 이혼도 못 하면서
그렇게 욕하면 자신이 좀 우월하게 느껴지나?
그 땅콩도 누구돈으로 사왔겠어요
와 욕 진짜 소름이네요
땅콩이 뭐라고
세상에 남편한테 이런 저주를..
주어랑 조사 빼고
95% 쌍욕 범벅된 글을 써놓고
끝 줄에 욕도 아깝대 ㅋ
할마샤
욕도 아깝단 말은 이짠아
욕을 꾹 참고 안썼을때 쓸수 있는 말인겨
제발
줏어 들은거 암때나 쓰덜 말고
제대로 쓰기 바래
ㅋ
싱싱하고 깔끔하고 적당히 당도있는 과일체리가 상하면 아깝고 속상하죠.
그래서 온도습도가 좋은 환경에서 보관 하는데..
친히 이런 곳 까지 납시고 그럼?
올때 맛난거 사와~~
하면되지
융통성이라곤
어효
먹어서라도 약올리고 싶겄다
하는 짓거리가
ㅁㅊ
땅콩이 뭐라고
세상에 남편한테 이런 저주를..
주어랑 조사 빼고
95% 쌍욕 범벅된 글을 써놓고
끝 줄에 욕도 아깝대 ㅋ
할마샤
욕도 아깝단 말은 이짠아
욕을 꾹 참고 안썼을때 쓸수 있는 말인겨
제발
줏어 들은거 암때나 쓰덜 말고
제대로 쓰기 바래
ㅋ
당신이 남편한테 퍼붓는 저주는
정말 징그럽고 끔찍해
죽길바라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 수 밖에 없어 이혼도 못 하면서
그렇게 욕하면 자신이 좀 우월하게 느껴지나?
싱싱하고 깔끔하고 적당히 당도있는 과일체리가 상하면 아깝고 속상하죠.
그래서 온도습도가 좋은 환경에서 보관 하는데..
친히 이런 곳 까지 납시고 그럼?
그 땅콩도 누구돈으로 사왔겠어요
와 욕 진짜 소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