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는 오늘 어땠나요? > 속상한 하루

당신의 하루는 오늘 어땠나요?

작성자 서문따리91 댓글 5건 조회 1,109회 작성일 23-04-19 18:29

궁금해요

추천0

난허스키 작성일 23-07-01 22:08

술한잔 찌끄리고 기분도 업 아쭈 쪼아요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23-04-24 13:58

니거나 챙기고 실직했음
취업준비나 해
논네들 틈에서 머하는거냐
죙일 바도 별 돔안되는거나 퍼나르고 구다보고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23-04-22 00:39

몇살여?
미즈넷에도 있었수?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3-04-19 18:51

혹시 할매 부캐인가여 ?

서문따리91 작성일 23-04-19 19:46

아녀

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	아이가 자사고 떨어진 친구의 허세 , 날 따라하는 친구 댓글2개	익명	677	2	12-28
238	ㆍ 댓글5개	바람이부는곳에는먼지	601	3	12-27
237	혀ㄴ실 40% 댓글7개	김산	1021	0	12-27
열람중	당신의 하루는 오늘 어땠나요? 댓글5개	서문따리91	1110	0	04-19
235	그냥 인생이 힘드네요 댓글4개	서문따리91	1027	2	04-19
234	혹시 변비 심하신 분들 계실까요..ㅠ 댓글6개	익명	1043	2	04-17
233	. 댓글4개	바람부는정원	941	0	04-09
232	소비와 낭비	익명	727	0	04-09
231	. 댓글7개	바람부는정원	834	0	04-09
230	. 댓글8개	정숙한여자	867	0	04-05
229	한 중국 인터넷 유명인은 한국인의 혈통이 중국 동북지역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댓글1개	익명	841	0	04-03
228	. 댓글32개	바람부는정원	1594	1	03-16
227	ㆍ 댓글7개	바람부는정원	1104	0	03-03
226	. 댓글4개	바람부는정원	1024	2	02-27
225	. 댓글6개	익명	817	2	02-26

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39

익명

67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