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나는 직장 동료를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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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9-02-15 10:44본문
출처 : 안티스트레스, 스마트 힐링 (https://cafe.naver.com/band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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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오래전 다니던 직장에서 xx같은 동료때문에
1년동안 한의원 다니며 침맞았었더랬져....
온몸이 스트레스 덩어리라며...오죽하면 한의사가 일 그만두면 안되겠냐고...ㅠㅠ
5년을 넘게 다니던 직장이었는데...결국 제가 그만두고 나왔어요.
그때 당시 저뿐 아니라 몇몇 직원들이 갸때문에 그만뒀었다는....ㅋㅋ
인간관계에서 배운건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는거
하루아침에 돌변해버린 아군....
어느날 커피한잔 들고와서 사과하는 적군....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둥글게 사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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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배운건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는거
하루아침에 돌변해버린 아군....
어느날 커피한잔 들고와서 사과하는 적군....
인간관계 참 어려워요
좋은 글입니다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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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오래전 다니던 직장에서 xx같은 동료때문에
1년동안 한의원 다니며 침맞았었더랬져....
온몸이 스트레스 덩어리라며...오죽하면 한의사가 일 그만두면 안되겠냐고...ㅠㅠ
5년을 넘게 다니던 직장이었는데...결국 제가 그만두고 나왔어요.
그때 당시 저뿐 아니라 몇몇 직원들이 갸때문에 그만뒀었다는....ㅋㅋ
좋은 동료를 만나야 스트레스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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