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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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251회 작성일 19-02-20 18:47본문
복받은건지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회계직 5년차에 8시부터 6시, 월 3회 토요일 오전 근무 연봉 2,500만
일 한참 배우고싶은데 그래서 연봉도 더 높이고싶은데... 무엇보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이 불안감이 너무 싫어요
일이 너무 없네요ㅠ 배가 부른건가요...
게다가 애 없는 기혼자라 이직도 쉽지 않을거고 (딩크 마음먹었지만요-)
이래저래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회계직 5년차에 8시부터 6시, 월 3회 토요일 오전 근무 연봉 2,500만
일 한참 배우고싶은데 그래서 연봉도 더 높이고싶은데... 무엇보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이 불안감이 너무 싫어요
일이 너무 없네요ㅠ 배가 부른건가요...
게다가 애 없는 기혼자라 이직도 쉽지 않을거고 (딩크 마음먹었지만요-)
이래저래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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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아빠가 특허 사무실 다니는데 일이 너무 없어서 눈치보인대요! 저도 일이 줄어 다른 직장 알아볼까합니다.언제쯤 경기가 풀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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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을 얘기드리면
정치적 해석이 될것같아 뺄께요
단지 기혼자라고 이직이 어려운건 아니에요
회계 업무를 하신다니 회사내부사정을 가장 잘 아실텐데...적가가 연속된다면 조만간 경영위기가 오겠죠
유비무환이라자나요
간간히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시는게 어떨지 싶어요
(물론 회사에는 모르게 해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