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479회 작성일 19-01-24 18:54본문
경리사무직으로 경력직으로들어가려고 이력서 백군데넘게넣으면서 지금까지 다섯번면접봣는데 오라는데가없습니다
사무직쪽은 포기해야하나요 전 취업이내일이라도될수있다는생각에 머배우지도못하며 시간만흘렸네요ᆢ올해43 미혼인데 미혼이라고해서안뽑아주는건지 ᆢ 너무 힘듭니다ᆢ이젠 면접보러오라해도 당연히안뽑힐건데 기름값만아깝단생각듭니다
중간에 편의점 커피숍 청소일 아르바이트하려알아봐도 안써주네요ᆢ 도데체이유가뭔지도모르겠습니다
여긴울산인데 경기가안좋은탓인지ᆢ안벌면 생활이어려운상황인데 이렇게취직안될지알앗으면 벌써다른자격증따는거알아보고직종바꿀걸그랬습니다ᆢ요양보호사 조리사같은건 취업잘될수있을까요
댓글목록
힘내세요 저도 구직중 취업사기까지 당해 너무 속상합니다
명절 전이라선가 더 마땅한곳이없네요 ㅠ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아 짜증나요
ㅋㅋ
글쎄요 지금 구직하시는 직종 쪽으로 밀고 나갈지
아니면 님이 말씀하신 자격증 쪽으로 준비를 하셔야 할지
섣불리 일해라 절해라 결정은 못 해드리겠지만
일단 힘 내시고요
편의점 커피숍 청소일도 안된다니 왜일까요..
혹시 그 직종을 무시하거나 하는 태도는 보인 적 없으시겠죠..
예전에 다음 미즈넷에서 청소일 관련 면접하신 분의 얘기가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면접 관련 자료도 찾아보시고, 님의 태도라든가 모든 점에서
점검을 해보세요.
그리고 미혼이라서 안뽑아준다?
저도 미혼인데, 외롭기도 하고 다른 면에서 가끔 소외감? 열등감? 들 때도 있지만
취업시에는 그런 생각 못해봤는데..
아 기혼자보다 책임감, 악착스러움, 이런게 좀 덜하게 볼 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뭐..
아 참 위에 큰제목 중에 유머게시판 클릭하셔서요
'맞춤법'으로 검색해보시면
틀린 맞춤법에 대한 재밌는 사례들이 있어요
잠시나마 웃으실 수 있을 거에요.
실은 위에 제가, 조그만 웃음을 드릴까 해서
일부러 하나 틀리게 쓴 거 있어요 ㅎ
'배나라 감나라 배추나라'가 있지요
웃으면 복이온다자나요
울산이 일이 없다니 놀랍네요
현대차가 진즉에 전기차를 개발만 했어도 이런상황은 안왔을듯 싶네요
이제와서 수소차라니....ㅠㅠ
경리라는 업무엔 젊은사람을 많이 쓰은것도 사실이구요(영업이나 총무등 경력이 있는분들이 나이많다고 꺼리는 경우가 있긴해요..중소기업의 경우 결혼하면 또는 임신하면 그만둔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다른업종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힘들게 한직종에 고집하기보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 주변회사를 봐도 다들 일이 없어서 5시면 거의 다 퇴근하는 상황이거든요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좀더 찾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좀 빠듯하다 싶으시면 다른업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단기계약직이라도 하시다가 일을 찾아보는것도 방법 같아요
힘내세요
두드리면 열리고 안열리면 부셔서 들어가면 되니까요
나이 때문에 나약해지시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요
울산이 일이 없다니 놀랍네요
현대차가 진즉에 전기차를 개발만 했어도 이런상황은 안왔을듯 싶네요
이제와서 수소차라니....ㅠㅠ
경리라는 업무엔 젊은사람을 많이 쓰은것도 사실이구요(영업이나 총무등 경력이 있는분들이 나이많다고 꺼리는 경우가 있긴해요..중소기업의 경우 결혼하면 또는 임신하면 그만둔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다른업종을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힘들게 한직종에 고집하기보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 주변회사를 봐도 다들 일이 없어서 5시면 거의 다 퇴근하는 상황이거든요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좀더 찾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좀 빠듯하다 싶으시면 다른업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단기계약직이라도 하시다가 일을 찾아보는것도 방법 같아요
힘내세요
두드리면 열리고 안열리면 부셔서 들어가면 되니까요
나이 때문에 나약해지시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때 돌도끼를 쓰셔야죠
돌도끼 어따 쓰실려구
글쎄요 지금 구직하시는 직종 쪽으로 밀고 나갈지
아니면 님이 말씀하신 자격증 쪽으로 준비를 하셔야 할지
섣불리 일해라 절해라 결정은 못 해드리겠지만
일단 힘 내시고요
편의점 커피숍 청소일도 안된다니 왜일까요..
혹시 그 직종을 무시하거나 하는 태도는 보인 적 없으시겠죠..
예전에 다음 미즈넷에서 청소일 관련 면접하신 분의 얘기가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면접 관련 자료도 찾아보시고, 님의 태도라든가 모든 점에서
점검을 해보세요.
그리고 미혼이라서 안뽑아준다?
저도 미혼인데, 외롭기도 하고 다른 면에서 가끔 소외감? 열등감? 들 때도 있지만
취업시에는 그런 생각 못해봤는데..
아 기혼자보다 책임감, 악착스러움, 이런게 좀 덜하게 볼 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뭐..
아 참 위에 큰제목 중에 유머게시판 클릭하셔서요
'맞춤법'으로 검색해보시면
틀린 맞춤법에 대한 재밌는 사례들이 있어요
잠시나마 웃으실 수 있을 거에요.
실은 위에 제가, 조그만 웃음을 드릴까 해서
일부러 하나 틀리게 쓴 거 있어요 ㅎ
'배나라 감나라 배추나라'가 있지요
웃으면 복이온다자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아 짜증나요
ㅋㅋ
힘내세요 저도 구직중 취업사기까지 당해 너무 속상합니다
명절 전이라선가 더 마땅한곳이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