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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고자질하는 나이 많이 처먹은 사람을 어떡게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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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9-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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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는 힘들게 일하는 직업입니다. 사람들 상대에 완전 녹초가 되죠. 근데 나이가 많이 처먹는 사람이 상사한테 자기가 마음에 않든다고 고자질에 휴... 제가 같은팀에 일하는 사람이랑 1분도 않되게 이야기를 두번 했어요. 업무적으로 근데 저한테 갑자기 너가 그사람 시다냐고 그러고 아예 그사람과 같이 붙어있지. 이러면서 제가 하도 열받아서 장난식으로 그사람 바라기 라고 했습니다.그래더니만 말대꾸한다고 그사람이 일을 잘하는사람도 아니고 다른팀에서도 다 그사람욕합니다. 자기나 잘하고 남욕하고 다녀야지 자기는 업무시간에도 수다 떨고 장보러 다니고 휴. 그러더니만 상사한테가서 저사람 제애기 하면서 같이 그사람과 붙어있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속으로 나이를 엄청많이 드심... 다른 회사같은면 퇴직할나이임. 나이가 있는 사람이 고자질이나 하고 한심해서 말을 않함. 근데 더 웃긴것 화요일날 그일이 있고 신경않쓰고 있어는데 수요일날 또 그사람과 업무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상사가 갑자기 들어오더니만 자리 않있는다고 큰소리로 얘기를 하는것임. 저는 넘황당함. 한가한 시간에 얘기를 한것이고 1분도 않되는데 말입니다. 도대체 고자질한 사람이랑 그상사라는 사람 어떡게 생각해야되나요. 정말로 열받고 짜증납니다. 나이가 많은데 초딩도 아니고 고자질 이것는 머라고 생각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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