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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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1회 작성일 19-01-13 12:59본문
결혼하고 재취업 10년차 내년 40세를 바라보는 경리아줌마 (잡부) 입니다. 사무실에는 영업팀과 같이 근무 하고 있구요 총7명이 사무실을 쓰고 있어요 남자4명/여자3명 나이순으로 남자차장-경리(저)나이가 많고 그다음으로 30살초반 20대후반 이렇게 되어있어요 일단 저는 항상 회사오면 기분좋은 마음으로 일을할려고 합니다. 기분 안좋거나 부부싸움 이런거 티을 안낼려고 하고 꼰대 소리안들을려고 하는데 다른 어린직원들은 기분 안좋은티를 너무 내서 소심한 저는 혼자 말도 못하고 눈치를 보게 되네요 불러서 왜그러냐 물어보는것도 웃기고 기분좋을때는 장난치고 하면서 나랑 아무상관 없이 기분이 안좋와도 제가 오히려 눈치를 보니 이거 갈수록 열이 받는데 직접적인게 아니니 그냥 일이나 하자 생각하다가도 승질이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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