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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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7건 조회 977회 작성일 21-02-25 09:36본문
새벽마다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는 남자
찌개 국 보리차 집착하는 남푠
아침부터 부엌 냄새 피우는 버러지 같은 놈팽이
여튼 나가서 죽지도 않나보다
괴롭힘과 방해하는 짓이 뛰어난 새끼
솔직히 남자 치가 떨리드마 난 오래전 아주 시집 가서 시집살이 안한 사람
친정살이 했지만 시집살이 단 한번도 안했다 그리고 사실 태어나서 나처럼 살은 사람들 뭐 나뿐이겄나
말을 안해서 글치 나보다도 더 불행 할 수도 있고 또 행복한 유년시절 가질 사람 있을거고 누가 그 사람 욕되게 할 수 있을까?
모르는 일이다 그 사람의 모습만 보구는 그런 망발 망언 안하는게 좋다
나는 그런 글 적는 유형의 무모하기 짝이없는 사람들 가장 경멸한다 왜냐하믄 어케보믄 가장 구린 사람이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남 어찌 그리 잘 알까?
여튼간에 나는 시댁 식구들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묘 그정도로 시집식구들 나와는 관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엄청난 남푠 시집살이 겪었다
시집식구들 아닌 남푠 말이다 내가 평생두고 남푠 증오하는 이유 바로 그거다
상종 안한다 남푠 날 어떻게 괴롭히고 시달리게 했는지 그 과정 역사 파노라마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내 유년의 시기에도 이 정도 끕 아니다 난 그래도 부모가 있고 형제도 있는 환경이고 솔직히 모친 나쁘지 부친께선 내게 잘해줬다
형제도 그 시절은 우애로서 잘 다져갔고 문젠 노인네가 편견 심한 탓에 서로 금 가기 시작한 것이고 아주 뒤늦게 난 걸 안거이고 그래도 내가 넘 글 포악하게 적어 글치 사실은 다 나쁘게만 한 건 아니었다
모 그래서 근지 날더러 부정적 어쩌구 환경 탓 하드마 그게 남 일 함부로 지껄일게 못된다눙
남의 속 그렇게 잘 아누 하기사 남푠도 지가 정답이다 상대를 전혀 인지하거나 존중하지 않으묘
태어나서 단한번도 존중커녕 누군가로부터 인간으로서 대접받지 못하고 살은 사람이다
세상 여느 사람들이 살믄서 주위사람들 모름지기 자신을 그다지나 사랑해 주고 또 사랑받고 살았겠나? 하튼간에 난 그런 단언조차 한다는게 두렵드만
대단하다 내가 누군가를 판명짓고 또 그에 따른 판단내진 평가라는 걸 한다는게 놀랍기도 하공
그러거놔말거놔 남푠은 지금도 집에서 꼼짝도 하질 않는다 모 나도 이젠 끔찍해서 도저흐 안되겠어서 열심히 밀어붙인다
바가지 쌩전가니 못 긁는다 모른다 그게 몬지도 남푠 잘 한다 질린거지 식상하다
긍정적인 사람은 뮨 짓도 할 수 있고 이해력 좋아 어떤 폭력도 구사할 수 있나보다
세상 난 웃겨서리 황당하드마 기도 안막힌다 모 나츠럼 부정적인 사람들은 다른 건 몰라도 남한테 그 짓 못하겠든데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다 라는 거에 한 표 던진디ㅡ
검은멀털 난 인간류 거두는게 아니무므니다
딱 울 남푠새뀌다
옘병얼 &
댓글목록
교통상해 결정 통보 나왔다
집으로 우편 온 걸 남푠 찢어본 거다
ㅆ ㅐ끼가 남 것을 왜 훔쳐 보냐고
진짜 쥑여버리고 싶으
하튼 무식하다
에호
얍쌉한 늠 누가 아니랄까비
조또 하루죙일 들락거리면서 질알을 한다
딱 1달 이다
한 달 걸릴 거라고 하드니
정확하네
도통 몇 년 된 듯 힘들구나
에혀
지금은 물리치료 중
짐 많고 힘드러서 택시 탔는데
넘 서행하는 바람에 영수증 달래서 신고했으
내 걸음걸이 보다도 더 느려터지게 가드만
삼일절 담날 치과가서 얼렁 검진 받아야 할 듯
좀
안좋다
에흐
의사가 놀라서 그럴거라 말한다
겉으로 큰 스크래치 없더라도 순간 놀란다고
속으로
낼 대보름 이네
:;.,;:'
잠시 오전 오수 보내고 잠시후에 나가봐야겠다
남푠 몇번 들락날락 하드니 만은 지금은 또 나가고 없다
밥 먹어야 할텐데 집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티비 트니 인간극장 나온다
한지공예 강원도 부부다
한지 특별 황지'이런날은 운수 좋은 날이다
시중 저걸 팔지 그게 문제다
색이 아주 오묘하더라는
사극 영화 보면 가끔 불빛에 베어 나오던 그 창호지 빛깔이 나묘
창호지 풀 만드는 작업 오랜만에 봤다
신기할 뿐이다
수작업 통한 장인의 손길 능숙하다
저 물소리는 난생 첨 들어봤다
있다가 공예품 파는 곳 가보는게 ? 인사동 까진 못가고 동네인근 쪽
약간 푸르둥둥 옥색 나는 것 같다
너무 이쁘네
^'^,
(창호지의 빛바랜 모습 좋아하는 나는 전통을 좋아할 수 밖엔 없다
창호지 사러 고고싱
ㅎ
오늘의명언 지뢀두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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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다시 다 들어왔다 코로나에 무개념 이다 마스크도 안하고 나갔다가 다시 무방비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 마스크 가지고 나간다
저런 정신상태 썩어빠진 잉간말종 있어 나라가 발전 돔 안되묘
무개념
알콜 뿌리고 나도 잠 좀 자야겠다
새벽부터 남편 초지뢀발작 한 덕 넘 피곤하다
옘뵹할새끼
에흐
&
힘들었다 오키 굿 ~통증은 더이상 미학이 아닌 것츠럼 쉬자 휴식 休 &&)
좋아요 0방금 순간 남푠 나갔다 땡큐다 애니몰얼낫 라잇나우 이제 케어해야 한다 나를 &&&
좋아요 0
오날두 안나가믄 내가 넘 힘든데 써글놈아 욕처먹을 짓 했음 그보다도 더한 욕도 들을 만 했구멍 뮨 개소뤼 잡소리래
썩을
세상 참 편하다
아주 단순해서 좋게쑤다
에고고
비가 올 것만 같다 날이 흐렸다 :;.,;:';.,;'/;:.,'`°윰병알 미치가쓰 쓰브롸으 환장하거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