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음식들 장 봐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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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미학은없다 댓글 3건 조회 1,039회 작성일 21-02-26 14:34본문
댓글목록
호두 피 맛나고
땅콩 고소하묘
싸요
난 비싼 건 절대 안사니까
오곡밥 진짜루 맛나요
나물 맛나게 해습디다
좀 있다가 더 좀 사러 갈까 하요
배부르니 힘드네여
방금
모같은걸 억수로 먹었더니 만은
야끼만두1
고구마 튀김 1
오뎅1
오리지날 핫도그 반쪽
이게 대량 살사 아님 몬가?
에흐
갑자기 아랫배 난리나쓰
먹던대로 안먹고 좀 많이 주입하니까
진짜 예민 민감 까다로운 거죠
오늘 더는 먹지 않는게 좋음
아님 12시 경 찰곡밥 나물 견과류 약간 믹든가
모든지 많이 안먹는다
평생 습관이묘 많이 먹음 보대낌
오키
예쓰
;:.,;:'
못 걸어서
사러 몬간다에 오백원 ㅎ
밥도 나물도
맛나 보이네요.
어데 근처에
잘 하는 곳 있나봐요.
좀 있다 한 잔 와인 드리묘 못갔어요 어찌 잘 아시는지 긴 댓글 날라가고 다시 씀다 뭔가 몸속에서 나사가 아주 천천이 돌아감 느끼겠수다
신기하요
ㅎ
;:.,;'
호두 피 맛나고
땅콩 고소하묘
싸요
난 비싼 건 절대 안사니까
오곡밥 진짜루 맛나요
나물 맛나게 해습디다
좀 있다가 더 좀 사러 갈까 하요
배부르니 힘드네여
방금
모같은걸 억수로 먹었더니 만은
야끼만두1
고구마 튀김 1
오뎅1
오리지날 핫도그 반쪽
이게 대량 살사 아님 몬가?
에흐
갑자기 아랫배 난리나쓰
먹던대로 안먹고 좀 많이 주입하니까
진짜 예민 민감 까다로운 거죠
오늘 더는 먹지 않는게 좋음
아님 12시 경 찰곡밥 나물 견과류 약간 믹든가
모든지 많이 안먹는다
평생 습관이묘 많이 먹음 보대낌
오키
예쓰
;:.,;:'
못 걸어서
사러 몬간다에 오백원 ㅎ
밥도 나물도
맛나 보이네요.
어데 근처에
잘 하는 곳 있나봐요.
좀 있다 한 잔 와인 드리묘 못갔어요 어찌 잘 아시는지 긴 댓글 날라가고 다시 씀다 뭔가 몸속에서 나사가 아주 천천이 돌아감 느끼겠수다
신기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