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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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3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0-10-05 23:24본문
저는 푸미님 이라고 부를께요
푸미님
쉼터에서 부터 푸미님 이랑 오래 전부터 알게 되었어요
온 인연 이라면 인연 입니다
푸미님
나오세요
그냥요
물론 푸미님 안 나오시는 거 이 곳 그럴 만 해요
저도 싫으니까요
근데 그냥 글 쓴다고 생각하면 다른 건 크게 중요하지 않드군요
개무시 하십쇼
정답이죠
그것만이
이 곳 글 쓸 이유죠
푸미님
정확 하셨어요
늘
언제나
그냥 오세요
아무 생각 마시고요
좋은 글 계속 적어 주셔요
필요합니다
한 낱 같은 미즈위드 꼭 없어선 안될 글 들요
기다릴께요
얼렁 오셔요
드림
댓글목록
좋은아침입니다^^
바화님,나를 불러주시고 고마워요^^
날씨가 이제 쌀쌀해지니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겠지요
저를 너무 좋게 보셨는데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좋은 하루 보내보아요^^
안녕 잘왔쑤 극 반가우이 허허롭다 는 표현 딱이오
날이 춥구로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구로
저도 차 한 잔?
나가서
집은 노우
큭
^~':;.,;.;:';'
가장 용감 하시고 깨끗 하셨습니다 님의 글은요 얼렁 뵙고 싶네요 ^^;
좋아요 2
좋은아침입니다^^
바화님,나를 불러주시고 고마워요^^
날씨가 이제 쌀쌀해지니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겠지요
저를 너무 좋게 보셨는데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좋은 하루 보내보아요^^
안녕 잘왔쑤 극 반가우이 허허롭다 는 표현 딱이오
날이 춥구로
따뜻한 차 한 잔 하시구로
저도 차 한 잔?
나가서
집은 노우
큭
^~':;.,;.;:';'
가장 용감 하시고 깨끗 하셨습니다 님의 글은요 얼렁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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