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이즈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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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
댓글 6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0-10-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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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자주 나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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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올만?
왤케 안나오심?
덕봉 안보묘 근데 깜빡 잊고 다시 클릭해서 졸지에 아주 잠깐 보다가 기절해서 스크롤 압박
오마갓
손톱 이쁘요 나도 칠할라우 좀 사야 할 듯 낼/
ㅎ
강나루 작성일
다이소 가면 한개 처넌
색깔 잘 골라 이쁘게....
가을 이니까 브라운 계열도
괜찮을듯 싶네요
아....왜덕봉이를?
덕봉이 이뻐해 주세염
얼마나 귀여운데요
덕봉아 불러서 눈 마주치면
찌릿 찌릿.......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ㅎ
그럴까봐여
다이소
브라우니 별로고요
저도 님츠럼 칼라풀 ㅎ
빤짝이요
이쁘네염
담엔 블랙 빤짝이로 해보심?
이쁠거 가토!
날이 춥구로
굿
콩바비 작성일
벌써 내일 금요일이네요. :-)
밀웜이 나방의 유충인가 보네요.
덕봉이 오랜만에 봐요.
술 한잔에 취했다가
깼다가 해요.
또 취하는 것 같아서
자러 가야겠어요^^
가요~
강나루 작성일
저도 자다 깨다
아들이 먹을거 달라 해서리 일나서
그러네요 벌써 금요일
세월은 빠르고 ......
덕봉이 콩님 보시라고 ㅋㅋ
푹 주무시고 아침 해장 으로
석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