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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 댓글 11건 조회 1,850회 작성일 20-09-24 18:44본문
댓글목록
저는 어깨를 덮는 길이의
까만 생머리요.
지금이 보기좋다고들 하네요!
머리결이좋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곧 염색이 필요한 ㅎㅎ
그 귀한 보이차로 비누를요?
얼굴에 주지 말고 몸에 양보를 ㅋㅋ
지금 내머리가 똑 단발
중딩 같다고 누가 그러더라규 ㅋㅋ
할매 중딩여 ........난 ㅎㅎ
저는 어깨를 덮는 길이의
까만 생머리요.
지금이 보기좋다고들 하네요!
머리결이좋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곧 염색이 필요한 ㅎㅎ
아직 염색 안하세요? 부럽
어깨 까지 오는 생 머리에
초롱 초롱 눈.....이쁜데 더 이쁘신 콩님
전 오늘 염색 햇어요
염색한 지금은 머리결이 찰랑 찰랑
빛이 나는데 며칠 지나면 푸석푸석
왜 인지 모르겟어요
늘 그래요....
젊어선 나도 머리결 좋다는 말
늘상 들엇는데 이젠,,,,,,
모든게 퇴색돼가는 ㅡㅡ
에호~
38 넘어가니까
몸이 다르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게 있나봐요.
어제도 모임에서 염색이야기요. ㅋ
추석 지나고
비누 만들기로 했어요.
보이차 비누, 커피 비누
그 귀한 보이차로 비누를요?
얼굴에 주지 말고 몸에 양보를 ㅋㅋ
약간 슬픈 모습 저네요 ㅎ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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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갸냘픈 코스모스 ㅎ
요즘 장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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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좋아요
아도니스
추억이묘.,
우상이었죠
ㅎ
쟈켓 이쁜데요
넘 이뽀요
저 닮아씀 특히 이미지
입술 예술
특히
눈 속눈썹 눈동자 아름다우묘
여름 백색티셔츠에 목면 앞치마 그 자체로도 싱그러움
저를 위한 시같아요
잘 읽습니다
^^
어릴때 괜히 분위기 잡아
본다고 읽어댓던 ㅋㅋㅋ
페이지 노래 는 다 좋아요
팝페라 가수러 실력도 좋구요 ㅎㅎ
저녁 맛나게 드시고 건강 합시다
뵙기보단 굉장히 예술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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