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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 댓글 15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0-09-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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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자수가 많이 감소 되었네

우리나라 의료진 대단 대단하고

방역본부도 대단하다


하루빨리 끝나서 마스크 없는

편한 세상을 살고 프다


우리나라만 끝난다고 될일도 아니고

글로벌한 세상 온세상에 코로나가 

속히 끝나길......




♣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 변명하지  말아라 



 


추천4

댓글목록

best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시기는 모르겠지만  질투는 모두 조금씩 있는데
그게 문제가 되면 곤란한 거죠
병적인 거를 말해요
보통 사람들 그냥 지나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병적으로 심각해지죠
흔히 살인 죽음 초래하는 사례가 그런 경우요
무섭죠.,
싸이코 소시오 패쓰
그렇지 않고 신경증 환자 경우가 있는데
평생 가족들 식구들을 괴롭히는 케이스도 종종 있어요
모두 심리적인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잘 줌시오
안농임다 &

좋아요 3
best 강나루 작성일

저렇게 사는
사람은 성자 이거나
성자인척 하거나

거기달라붙는

인터넷 창녀이거나.
인터넷 똥.갈.보 이거나ㅋㅋ

좋아요 2
best 강나루 작성일

나이 오십넘어
육십 돼가는데
몸에밴
그 습을 어떻게
고치나요?
쪼대로 몸뚱이
이리저리
막굴리다
디지는거죠 ㅋㅋ

좋아요 2
best 강나루 작성일

모기 두마리를 맨손으로 잡앗다
자려고 누웟는데 모기 떼문에 일나
날아 다니는 모기를 맨손으로 잡앗다 ㅋㅋ
근래에는 모기가 예전 처럼 많지가 않다

이제 자야죠
기억님도 주무세요
굿............나잇~
(맞는말인가? 영어를 모르니)ㅉ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나는 나,

안정된 내가 있어야
주위도 보이겠지요

내 생활 꾸려나가는 안팎의 일도
하루 종종 발동동 거려야 가능한 일요.

그런데 용서가 가능한가요?
진심으로 우러나는 용서가 가능할까
어떤 상황일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형식적인 용서는 분노로 잠재할 것 같다는
생각요. 저는 용서를 강요하지 않고
감사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 어떤 식으로든.

몇 번이나 읽어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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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맞습니다
용서도 감사도 강요에 의한건 역효과만 밌죠
형식적인 사과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자신들 스스로를 돌아 볼줄 아는  시각을 ....
그럴 시각이 있을지나 의문일뿐이죠
에휴,,,,,,,목불인견 청맹과니 ㅉ~

우유부단 제대로 처신못할거면
발목이나 잡지 말던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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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형식상 이라도 좋으니까
저한테 사죄할 인간들 좀 사죄하길 바라요
물론
직성이야 풀리질 않겠지만요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개뻔뻔들 보려니까
하루에도 수천번 천불이 납디다
하긴
무슨! 차이냐 싶겠지만
저도 그게 잘 안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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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저렇게 사는
사람은 성자 이거나
성자인척 하거나

거기달라붙는

인터넷 창녀이거나.
인터넷 똥.갈.보 이거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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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환장하거쓰라
여기 말조심 해야 해유 싱고 당해유 ㅎ
미치
에호
돌삔네유
에허
그 양아치도 안;공
말이 참으로 가관도 아닙디다
모 긋도 죄다가니 개성이니 모니 하드만

그런갑다 하묘
글도글치
낸 조선 여인네 양반집 규수는 아니지만서도
에오
만약 내 딸이믄 난 못봐유
다리 몽둥일 분질러서라도 버르장머리 고쳐났이유
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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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나이 오십넘어
육십 돼가는데
몸에밴
그 습을 어떻게
고치나요?
쪼대로 몸뚱이
이리저리
막굴리다
디지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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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런 사람 보긴 봤어유
하긴 뭐 거짓이든 아니든요
근데 일부러 그렇게 흉내 낵도 힘들잖아유
에구구

저는 성녀 마리아 모 또 조선 여인네의 정조 혹은 지조 아니믄 여튼 그렇고 그런 보수적인 아주 오래된 케케묵은 그런 옛거를 원하는 건 아니지요
그렇지만 이건 해도 넘 하드래요 ㅎ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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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김수환 시 잘 읽었어요
근데
어렵덩;다
그게 가장 힘드러요
겸손은 미덕이죠,.
우리네는 겸손하지 않음 죽습니다
메카니즘이 그렇구로
질투는 모르더이다
그게 질투인지 몬지.,
ㅎ지만 설령 질투가 낫다 하드라도요
언제 그랬냔 듯 힘들어요
그게 우리 4번 에니어그람 유형들의 모토 신조죠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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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시 보단 음악을 듣기 위해
가져 온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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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넹
ㅎㅎ
모 음악이든 시던간에.,차분하니 좋더군요
시 영화 출연했던 윤정희 알츠하임 치매요.,
전 봤거든요
근데 치매 상태에서 찍었단게 믿기지 않으요
고숩니다
영화배우요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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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그렇다네여
윤정희가 치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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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진짜루다가니 덥네유 ㅎ
오늘 갑자기 더워유/

태풍뒤에 햇살이 장난 아닌데유
곡식은 잘 익겄이유

밥 먹었나유?
나루님아'

저는 먹었이유/
조용하네유!
모다 외출 하셨나묘':;.,.;:';
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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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시기는 모르겠지만  질투는 모두 조금씩 있는데
그게 문제가 되면 곤란한 거죠
병적인 거를 말해요
보통 사람들 그냥 지나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병적으로 심각해지죠
흔히 살인 죽음 초래하는 사례가 그런 경우요
무섭죠.,
싸이코 소시오 패쓰
그렇지 않고 신경증 환자 경우가 있는데
평생 가족들 식구들을 괴롭히는 케이스도 종종 있어요
모두 심리적인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잘 줌시오
안농임다 &

좋아요 3
강나루 작성일

모기 두마리를 맨손으로 잡앗다
자려고 누웟는데 모기 떼문에 일나
날아 다니는 모기를 맨손으로 잡앗다 ㅋㅋ
근래에는 모기가 예전 처럼 많지가 않다

이제 자야죠
기억님도 주무세요
굿............나잇~
(맞는말인가? 영어를 모르니)ㅉ

좋아요 1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늦은 시각에 어인일로 ? 안줌세여 바람이 강풍으로 부네요 춥네여 안늉 굿잠요 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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