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에 트럼펫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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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나루 댓글 16건 조회 1,507회 작성일 20-09-14 23:27본문
댓글목록
웃는그림 이쁘네요^^천진난만 해요^^
나루님은 당첨 안되었나요?
댓글 비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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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구나^^
축하 축하^^
오우 축하해요 앗싸 ~~
좋아요 0가운데 화면 저렇게 예쁜 밤하늘 첨보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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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하늘요
우리 고향 가면
밤에 볼수 있어요 ㅋㅋ
내 고향 참 좋은곳 ㅎㅎ
어디요?
궁금하네효.,
시골
저도 시골 좋아하묘
서울 토박이임다
저는 시골 부럽더라고요
^^
어릴땐 시골서 사는게 좋아요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지요
그동안 글 보니
시골 토박이 전형적인 산골
감자 옥시시
산나물 많이 나는 곳요
맞쥬.,
마당 평상 모깃불 피워놓고
누워 밤하늘 바라보며.,
놀았겠네요
정서가
좀
그래보이십니다
제가
여
첨
왔을때
순수하시더라고효
그리고
제게
첫
선물
주셨죠
ㅎ
잊지않을께염
ㅋ
^^~
곰와여
탱크쓰 !
산골은 아니랍니다
그냥 시골.....
산골은 산골짜기 를 말하는 거지요
울 동네는 너른 들도 있고
집 바로 앞에 산작로도 있고 ㅋㅋ
신작로 옆엔 강만큼 큰 개울도 있고요
수심이 깊은곳은 5~6미터쯤 돼
높은 바위에 올라가 다이빙 하며 놀앗지요 ㅋㅋ
어릴때 참 개구지게 놀았다
오빠 친구들 이랑 총놀이도 하고 ㅎㅎ
추수끝난 논에서 오빠 친구들이랑
야구 축구도 하고 ㅋㅋ
학교에서도 남자 애들이랑 축구도 하고
저는 남자보다 시골
테레비
시골 없이요
대리만족
,봉께
억수로 마인드가 전원이시군요
도시
시골
차이?
마인드가 달라요
시골, 힘.흙 땅
서울, 아스팔트 공기가 탁하묘
흙의 힘 대단하더이다
정서가 남다르묘.,
순박하쥬
ㅎ
이순구 화가님의 그림은 처음 봤을 때는
좀 어색하고 별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활짝 환하게 옷는 모습이
아주 선명하고 밝은 기분을 느끼게 하네요.
목젖까지 웃게 되는
마법의 그림이네요!
전 처음 부터 좋았어요 ㅋㅋ
목젓이 보이도록 크게 함빡 웃는모습
아무런 가식이 없는
순수하고 소박한 그런 웃음
좋지요 그림
고향 친구는 박순구 인데 ㅋㅋ
어쩜 그리도 똑같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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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치려고 보니
이름이 정말 '달리다'네요^^
비소식이 있어 그런가
약간 후덥지근해요!
글치요 ^^
참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