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명상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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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인장 댓글 4건 조회 947회 작성일 20-08-26 13:25본문
짜기만 하고 무슨맛인지
어느 젊은 엄마가 치킨을 시켜먹고
나온 뼈로 육수를내 닭죽을 해먹는다는 말을 듣고는
저기서 얼마만큼의 육수가 나오려나 생각....
먹고남은 ..........ㅋㅋ
개수대 망은 설거지 끜나면
저렇게 꺼내놔 물이 쏙빠지면
쓰레기 봉투로....
쓰레기 봉투에 물도 안생기고 괜찬다
아들넘이 과일을 잘안먹어
믹서에 갈아
체에 걸러 준다
양은 냄비는 라면 끓일때
채소 삶을때 커피물 끓일때 등등
후루뚜 막뚜루 쓰는....
누룽지 튀겨먹은 기름이 아무리 닦아도
안지워지넹 ㅡㅡ
지금즘이면 더위가 한 풀 꺽일때 인데
장마가 늦게 끝나고 무섭게 덥네요
바비 태풍소식도 있고
모쪼록 태풍은 조용히 지나가길
추천4
댓글목록
네?
힘내는 중....
ㅎㅎ 덜짜게 해달라고
해 보세요.
그래도 짜요.
과일쥬스 정성이라니 ㅋㅋ
전 세조각 만 ㅎ
치킨은 그냥 후라이드가 진리 ㅎ
치킨이나 피자류 별로
햄벅은 새우 햄벅....
조금밖에 티 안났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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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