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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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인장 댓글 14건 조회 1,283회 작성일 20-08-07 01:02본문
사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같이 삶앗더니만
노랑색으로 돼버렷네
근묵자흑
유유상종? ㅋ
(이건 아닌가?) ㅡ;;
비좀 그만 내려라......
장마 그치면
말쯤에 태풍도 올텐데
지금도 채소가 비싸지만
이제 추석 까진
채소가 금값이겠네
신작로 건녀편으로 커다란 개울이 있고
수심이 깊어 높다란 바위에 올라가
다이빙도 했었는데
물이 많이 줄고
개울가에 고운 모래가 널고 길게 있고
고운 자갈밭도 있었는데
모래 밭은 뻘밭으로 변했고
잡초만 우묵장성으로 변해서 아쉬웠던
여름날 방과후 가방만 내팽개 치고
개울로 가면 약속이나 한듯이
친구들이 모두 나와 해가 지도록
압술이 파래지도록 놀았는데
이젠 물도 없고 친구들도 없고 ...
흐린날은 달팽이가 쌔카맣게 나와
그냥 주웠는데 ...
저 산속에는 많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
저 구름이 먹구름으로 변하면
곧 소니기로 변한다는 신호
하교하다 이런 상황이 오면 쫄딱 젖어서
굵고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는
피부가 따끔 거리며 아프고 무서웠던 ..
댓글목록
저거 계란말이
맛나겠다
고향에도
비가 많이 왔는가예?
올해는 코로나로
홍수로 힘든 해로군요..
연초에 지인이
해준 이야기가 다시 생각나는 아침요^^
힘든 해가 될거라더니 ..헐
지금 막
비가 또 쏟아져 내리네요...
바로 제습을
틀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습한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요즘은 써큘레이터 팬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모터가 튼튼한
초기모델 팬이
있어요.
에어콘 틀고
이 팬을 틀어 놓으면
구석구석 공기가 순환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비가 참 ..
인장이나 레몬이나 둘중하나만 옥히? ?
좋아요 1
핑크 땡땡 모자
노란 마스크
양털잠옷
뭔말인가 했는데
글고보니 글키도 하네요 ㅋㅋ
살림깔콤한건 맘에드네야~~~
좋아요 0
내가 니 맘에 들어야할
하등에 이유가 없느니라
난 손끝이 야물고
손도 빠르고
손재주도 많아
반말 하지마.....샹~
발끈하심? ㅎㅎㅎㅎ~
좋아요 0
발끈은 발에 묶는 끈이고
평소 너님에 대한 생각여
인장이나 레몬이나 둘중하나만 옥히? ?
좋아요 1
ㅋ 너님 맘대로 생각 해라
아니 여기 미즈 여자사람은
다 나여 나..............ㅋㅋ
고향에도
비가 많이 왔는가예?
올해는 코로나로
홍수로 힘든 해로군요..
연초에 지인이
해준 이야기가 다시 생각나는 아침요^^
힘든 해가 될거라더니 ..헐
제고향 영서지방도 예외는
아니라서 피해가 인네요
뉴스에도 할머니와 손주가
산사태로 뭍혀 돌아가셨다고 나오고요
아침출근 시간때 꼭 폭우가 내리더니
오늘은 안내려 다행이네요
장마......여름날 장마가 지면
집앞 신작로 옆 큰개울이
흙탕물이 돼 물살을 지으며
급하게 내려가는 모습이
무서우면서 장관이고
그경도 했더랬지요
지금 막
비가 또 쏟아져 내리네요...
바로 제습을
틀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습한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요즘은 써큘레이터 팬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모터가 튼튼한
초기모델 팬이
있어요.
에어콘 틀고
이 팬을 틀어 놓으면
구석구석 공기가 순환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비가 참 ..
여기는 지금 소강상태인데
언제또 퍼부울지 불안 불안요
에어콘만 디립다 ...
습기 진짜 짜증
저거 계란말이
맛나겠다
저거 다드세요
좀질긴게 맛날겁니다 ㅋ
엇저녁에 글차나도
게란마리 했엇구만 ㅋ
좋은날~
사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