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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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4건 조회 922회 작성일 20-08-18 16:46본문
의사가 삼겹살 먹을거슬 주장한다
난 고기를 싫어해서 잘 안 먹는데 어쩌다 먹는 고기도 요즘들어 너무 안 먹으니 의사가 고기를 드실 거슬 권유 하는데
어느 정도냐면은 면역질환이 걸린다는 것이다 너무 육식을 자제할 경우에는 나같은 케이스도 있다나 모라나
에허 어제 당장 고깃집 가서 삼겹살 먹는데 꿀맛이다 얼마나 고기를 안먹으면 그럴까 여튼 2인분 시켜놓고 아들에게 콜 하니 금새 와서 같이 먹는다 오늘은 티쳐랑 같이 닭갈비를 먹어서 거의 올모스로다가니 혼자 먹기에 바빴다
된장 풀어 밥 한공기랑 먹으니 더 맛나다
결국 나는 고기 거의 올 전부를 남기고 득달같이 먹는데 배가 부르다 안먹던 고기를 갑자기 먹으려니 배가 한수산이 인 거다
주인장 님께 포장 부탁하니 잘 싸서 준다
고추장 삼겹과 냉동삼겹은 끕이 다른데 고추장 드실 거슬 권유함다
맛있어요 ㅎ
돈데* 임돠
^^,
<남겨 싸온 고기는 사진 투척하묘 ㅋㅋ>;잘 익은 약간 탄 듯한 고기가 맛나더이다 ) &
모두 굿타임들요 /
댓글목록
남편이 난리치고 난 뒤로는 캐 피곤하묘
여튼 지금도 침묵 중이묘
한번 고장 난 시계는 바꿀 수 없다
남편은 못바꾼다
그대로 쓰는데 고장난 시계를 어케 쓰나?
시계는 바꾸면 그만이지만 남편은!!!
술은 핑계이묘
사람은 못고친다
힘들어도 좀 나가봐야겠다 (진정 많이 먹으니까 너무 힘들구망 ㅠㅜ);슬슬 병원까정 걸어가야겠으묘
오키
good 좋은 날 들 되시길 기원 드림다 ;)
^^;',..;';.,;'
ㅡ
남편이 난리치고 난 뒤로는 캐 피곤하묘
여튼 지금도 침묵 중이묘
한번 고장 난 시계는 바꿀 수 없다
남편은 못바꾼다
그대로 쓰는데 고장난 시계를 어케 쓰나?
시계는 바꾸면 그만이지만 남편은!!!
술은 핑계이묘
사람은 못고친다
힘들어도 좀 나가봐야겠다 (진정 많이 먹으니까 너무 힘들구망 ㅠㅜ);슬슬 병원까정 걸어가야겠으묘
오키
good 좋은 날 들 되시길 기원 드림다 ;)
^^;',..;';.,;'
ㅡ
날이 덥구로 남들은 휴가 탓 하는데 낸 집만 있어도 힘들다는 둥
오늘은 숨쉬기도 힘들다
배가 부르면 좀 보대낀다는 ㅎ
그래서 많이 먹는게 익숙치가 않으묘
에고
물리치료 가야는데 개 구차니즘 이다
이러다가 또우 발병난다
ㅡ,.
몸은 신체는 꾸준히 관리 안해주믄 탈이 난다
지금이라도 가 마러
ㅋ
짱 귀찮다는 ^^//
사실 기억력 저하도 고기가 부족하믄 생기는 단백질 현상이라고 한다
채소만 먹어도 영양실조 라는 이야기 인데
내가 너무 역부족으로 식단 관리를 안한 탓이다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고기마니아가 될 수 만 있다면 훨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듯여
고기와 친숙해 뵐 바라묘
^,^
남겨 싸온 고기가 많이 먹고도 저만큼 남는다
먹는 양도 적지만 배도 부르다
사장님이 많이 주신거다
하튼 울 동네 사장 님 들 마음씨 좋은 분 많으시다는 거
잘 먹었슴다
^^;
배춧쌈은 집에 있던 거요
상추도 어울리는데 사실 배추가 더 좀 맛은 고소하고 입에도 척척 잘 붙으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