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이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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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인장 댓글 16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0-06-30 07:45본문
귀에 익숙 하지만
언제 들어도 좋은 ...
밤새 내린 비...
여전히 내리고 있네
지금 버찌도 한창일텐데
비온후 새카맣게
떨어져 있을 버찌
먹고 나면 입술이
까맣게 염색이 되는
요술쟁이 버찌...
어린날 우리집 마당 가운데
동그란 화단에 흐드러 지게
피던 그 백일홍
그 여름날 ...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엿보다
어렵게 올라 오면
무작정 뛰어 내리는게
아니라
뛰어 내릴수 있는
거리인지 한참을
재 보다 안심 거리라
생각 되면 점프~~~
댓글목록
아~그랬었군요.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찾으셔서 다시한벗 올려주시면
감사 하구요~
아마도 우리나라 각가정마다
최소 한개씩은 가지고 있을법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상품
"효자손"
집에 2개
숙소에 1개.
삼실에 1개
있음.ㅎ
요즘 비둘기들이 버찌 주어 먹느라
사람을 쳐다 보지도 않아요
오늘 어떤 글에 보니
피카소의 아버지가 어린 시절의
피카소에게 비둘기 발 드로잉을
매일 연습시켰다는데
비둘기가 뒤뚱두ㅣ뚱 걸어도
발모습을 자세히
포착하기도 어렵더라고요.
피카소가 타고난 재능도 있었겠지만
한가지를 반복하면서 깨달아 터득한
것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덕봉이 영리 한 면이
거리를 가늠하네요 ㅋ
시간이 약 ㅋ
좋아요 1
어제 댓글 주셨는데
심수봉님곡
피아노 연주곡으로 찾아
올려 드리려다 잘못 눌러
삭제가 되 버렸어요.
감사드립니다 표시해 주셔서요 ^,^
좋아요 0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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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무신 얘기 ?
쫑긋 ㅋ
비님이 날 사랑한대요 ㅋ
좋아요 0
그람
우린 삼각관계 됩니다 ? ㅋ
그런데 오늘도
인사동 헤매고 계시나 봐여 ㅎㅎ
요즘 비둘기들이 버찌 주어 먹느라
사람을 쳐다 보지도 않아요
오늘 어떤 글에 보니
피카소의 아버지가 어린 시절의
피카소에게 비둘기 발 드로잉을
매일 연습시켰다는데
비둘기가 뒤뚱두ㅣ뚱 걸어도
발모습을 자세히
포착하기도 어렵더라고요.
피카소가 타고난 재능도 있었겠지만
한가지를 반복하면서 깨달아 터득한
것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덕봉이 영리 한 면이
거리를 가늠하네요 ㅋ
공원에 있는 비둘기는
사람이 가까이 가도
도망도 안가고
뭐 없어 하는 몸짓 ....ㅋㅋ
덕봉이 영리 해요
능청도 잘떨구요
아마도 우리나라 각가정마다
최소 한개씩은 가지고 있을법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상품
"효자손"
집에 2개
숙소에 1개.
삼실에 1개
있음.ㅎ
저 손은 용도가
다양 하지요 ㅎ
예전엔 다른 용도로
좀 써먹었는데
요즘은 애들이
다 커서리 ㅡ
마음 긁어 주는
손은 누가 개발 하려나 ㅋ
시간이 약 ㅋ
좋아요 1
어제 댓글 주셨는데
심수봉님곡
피아노 연주곡으로 찾아
올려 드리려다 잘못 눌러
삭제가 되 버렸어요.
난 봤지요
갑재기 곡이 바뀌었다가
갑재기 사라진 수봉이 ㅋ
아~그랬었군요.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찾으셔서 다시한벗 올려주시면
감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