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gelis - Conquest of Paradise Ex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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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인장 댓글 9건 조회 1,153회 작성일 20-06-15 12:00본문
이 곡은 다듣고 나면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 쓰륵~~ㅎ
감상만....
가끔 일케 안아주기도....ㅎㅎ
가만히 있는 봉이
순이는 넘 예민해 봉이처럼 다루면
먹이도 안먹고 .....
늘 은신처에 만 있는데 아마도 배란에
관련된 홀몬 영향 때문 같다.
댓글목록
가끔 저러고 놉니다
어깨엔 놓으면 등을 타고 내려 오죠
발아래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
맨살에 닿으면 따갑....
똥도 꼭 사는 곳에만 기특해요 ㅎㅎ
그리고 한쪽 다리는 벽에 대고
들고 싼다는
조그만 소리로 끙 할때도 있구요ㅋ
실은....
저 봉이
목폴라가 부러워요
원단도 좋죠? ㅋㅋ
어우
치하네요~
** 영화 기분 내시려면
1492 conquest of paradise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전 못봤는데 제라르 드빠르디유 주연한 것
굿
오키
원단은 배는 부들 부들
등은 오돌도돌....
영화 추천 감사
영화 주제곡인건 아는데
볼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울 봉이보니
웃음이 절로 씨익 ㅋ
생각보다 크네요^^
음악도 크게 틀어
들어볼까여? ㅎㅎ웅장하게
20센티 정도 돼요
저도 얘만 보면 엄마 웃음이
능청 스럽기도 하구
하튼 잼나는 녀석 여요
저렇게 기대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네요,
한 두번 안겨본 게 아닌거 같아요
어깨에도 업히겠어요? ㅋ
가끔 저러고 놉니다
어깨엔 놓으면 등을 타고 내려 오죠
발아래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
맨살에 닿으면 따갑....
똥도 꼭 사는 곳에만 기특해요 ㅎㅎ
그리고 한쪽 다리는 벽에 대고
들고 싼다는
조그만 소리로 끙 할때도 있구요ㅋ
ㅎㅎㅎ
자세 굿 !
오늘 썸 원정 나가십니까? ㅋ
이 음악 들으니 출정식 기분이 나네요
전의를 불태우는 듯한...
부디 정복하시길요....
ㅋㅋㅋㅋㅋㅋ
*봉이 순이
굿~
썸원정녀는 따로 있습니다
전 아니랍니다 ㅋㅋ
전 이런류의 음악들이 좋거든여
뉴에이지 뉴에이지의 속뜻을 알면
글치만 개의치 않고 걍 음악으로만
즐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