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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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인장
댓글 5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0-06-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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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수도관 교체 공사
오늘 포장공사
저 다지는 차에 캣이라 써있던데 고양이 닮았나? 망치 같구만 ㅋ
이 더운 여름에
아스팔트공사를하네
저번에 노후된 수도관을
교체 하느라 아침부터
두두두두 시끄러운 소리가
하루 왼종일 나더니만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차소리 등등 무지 시끄러운 소리가
시장 가느라 잠간 나갓는데
뜨거운 김이 나는 검은걸 도로에
부어서 다지는데
후~~~발바닥이 뜨끈뜨끈
역한 열기가 온몸으로 훅 하고 올라온다
일하시는분들 땀이 비오듯
자동 다이어트가 될거 같더라 ㅡㅡ
잠간 익명방을 보니 내가 송이니 뭐니
하던데 난 송이 아님 ....
대체 송이가 누구길래? ㅋ
아주 이쁘거나 성격이 좋은 사람인가 보다
저렇게 송이를 불러 제끼는걸 보면 ㅋㅋ
어제 저 시간에 외출 했었다
세상엔 비스무리 한 사람이 의외로 있는듯 ㅋㅋㅋ
상수도 공사 소리
으~~~
써비스로 봉이 사진....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귀가 멍하시겠어요^^
듣고 있으니
배가 더 고파져요 ㅋ
싸비스
굿
옥h
선인장 작성일
옥h
쌩스얼랏~
저녁 식사 시간이네요
글고 보니
밥 드세염 ㅋ
선인장 작성일
창문으로 들어 오는 역한 냄새
으~~~~
이제 끝나 조용한데 냄새는 여전히 ㅡㅡ
저 사람들은 5시면 칼캍이 끝나더라
콩바비 작성일
Caterpillar 의
Cat 인가봐요
캐터필러 불도저라는 불도저 브랜드
검색해 보 ㅏ씸 ㅋㅋ
궁금해서
선인장 작성일
그래요 ㅎㅎ
후.....발바닥 으로 후끈 후끈 열기가
냄새도 고약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