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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7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9-07-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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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먹는걸 맛나다고 하지 말라고????


돼지고기보담 소고기가 맛나고

소주 보담 양주가 맛나고

후줄근 나물 쪼가리 보담은 싱싱한 활어가 맛나다고 치자


그래,,

그렇다 치자.



그런데 혼자서 먹는 토시살은 맛나디??


ㅋㅋㅋㅋㅋ



추천1

댓글목록

빠다빵 작성일

거미가 가게 안으로 들왔다고
토시살을 이쪽에서는 '안거미'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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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빵 작성일

여기 비 안오고 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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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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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과여복 작성일

누구헌티 허시는 소리인지는 모르것지만..

토시살이 소한마리에서 나오는양이 너무 적어서~~

그래서 혼자 드셨을래나요?

토시살이  맛은 기가 멕히쥬~~~

서울 양평동  "또순이네" 집이 토시살로 유명한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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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비 많이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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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과여복 작성일

여긴 비가 한바탕 올것 같긴한데..

아직은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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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참견 작성일

자다 빗소리에 깼다.
후두두 후두둑.....

이짝에 아직 팔아치우지 못한... 집 걱정에 (그럴일이 있다)
오늘도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다행히... 별일은 없는듯 하지만,, 혹시나 싶어
가져간 것들로... 조치를 하고
치과에 들러... 피와 침을 잔뜩 흘리고 가게 왔더만
저 녀석이 비 피해 들어왔나? 엉금 거린다.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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