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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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0건 조회 1,910회 작성일 19-08-13 11:00본문
하고 버릴 말이라도 좀 조심하자.
들어 좋을리 없는 말을... 꼭 필요치도 않아보이는 말을
뭐...구태여 그리 하고 싶을까?
요며칠...눈이 많이 아파서
졸린듯... 피로한듯...
미루고 미루다... 굳은 결심하고 안과를 찾았더만
대기자 38명...
출근 한시간여 남았지만... 시간안에 맞출수 있을지 애매하여 그냥 돌아나왔다.
언젠가 큰언니 말이....
이제..군데군데 구석구석
쇠하고...삐걱대고... 고쳐가며 살 나이가 되었다.......하였다.
이젠... 서로가 서로에게
여자고,남자이기 보다는
서로서로 위로와 의지가 되어주는 그런 우정이면 어떨까??
댓글목록
그냥 독백같은거에요.
때론 제 자신에 대한 다스름이기도 하고,
언니에 대한...불만을 쌈하지 않으려고 글로 털어버리기도 하고
가게 다녀가시는 손님에 대한 것도...뭐.....두루두루~
*그때그때 먹어지는 마음을 하고보면 쌈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 순간을 넘기고 나면... 좋게좋게 지나가기도 하죠.
네.....
나이 먹으면...그저 주절주절...그래지나 보다...하고 핑계를 대봅니다.
(제가 성격이 좀... 안좋아요. 한번 성질을 피면 쉽게 사그러뜨리지 못하고 뒷끝도 아주 길죠. 그래서 가급적 ... 쌈은 피하려고 혼자서 주절주절 그러다 풀어버리고 그럽니다.)
출퇴근 시간을 여유있게 잡으면 한시간씩~~
--나이 먹으면서 조급증이 생겼는지 미리미리 나서다 보니 그러네요.
가게,살림..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가?
요즘은 뭐에 쫓기듯..... 그리 사느라구요.ㅋ
이유님 닥알 관련 잼난 내용 글 기대해봅니다^^
좋아요 1이유님 닥알 관련 잼난 내용 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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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을 여유있게 잡으면 한시간씩~~
--나이 먹으면서 조급증이 생겼는지 미리미리 나서다 보니 그러네요.
가게,살림..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가?
요즘은 뭐에 쫓기듯..... 그리 사느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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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백같은거에요.
때론 제 자신에 대한 다스름이기도 하고,
언니에 대한...불만을 쌈하지 않으려고 글로 털어버리기도 하고
가게 다녀가시는 손님에 대한 것도...뭐.....두루두루~
*그때그때 먹어지는 마음을 하고보면 쌈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 순간을 넘기고 나면... 좋게좋게 지나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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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이 먹으면...그저 주절주절...그래지나 보다...하고 핑계를 대봅니다.
(제가 성격이 좀... 안좋아요. 한번 성질을 피면 쉽게 사그러뜨리지 못하고 뒷끝도 아주 길죠. 그래서 가급적 ... 쌈은 피하려고 혼자서 주절주절 그러다 풀어버리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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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충분히 설명하셨고, 이렇게 본닉으로 말씀주신걸로... 진심 이해했습니다
걱정 마세요...ㅋ
**친하게 지냅시다. 좋은분인거 같아서..ㅋ
병원에 가면 웬 사람들이 그리많은지~~~
건강이 최고란말을 실감하게되쥬~~
동네 둘러봐도 안과는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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