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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7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0-10-07 07: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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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 글 정말 좋아요.
별로 끌리는 글이 없어 몇 번 기웃거리다 말았네요.
저도 통밀 귀리빵 좋아하는데, 씨입는 맛을 좋아해요.
샌드위치도 가능함 베이글로. 요즘은 컬리에서 뉴욕베이글 완전 똑같은것도 나오고 좋은 세상~
혹시 그 빵집 레헴이려나요. 지금은 대구로 이사가서 하는 듯.
블로그 찾아봐요 콩님 아주 좋아할듯요. 꼬맹이들 먹이는 마음으로 우리밀로만 자연발효시켜 단백해요. 여러개 시켜 냉동실에 넣었다 먹어도 오븐에 데우면 그맛 그대로. 그런데 매니아들이 많은지 주문이 어렵더군요.
어떤 시.
사랑한다 말해버렸다.
요런 시가 있는데 제목이 감옥임.
그 시를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더랬는데
말의 무게...
암튼 가을 날, 계속 행복합시다 ~~
검색해보니까 다사 매곡에 있는
빵집이더군요.커피도 있고
제법 이름있는 곳인데 가보진 않았지만
언젠가 들은 적이 있어요.
제가 새로 알게된 빵집은
홍제동에 있는 곳입니다.
내일 받으면
친구와 커피진하게 내려
시식하려구요.
오늘도 날씨가 좋지요?
좋은날입니다,고맙습니다^^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
연일 날씨도 좋은데
가을을 듬뿍 즐기시길요.
일하느라 하늘도 못 보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짬 나는 대로 걸어보려 합니다^^
날이 좀 풀렸네요 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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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정말 좋아요.
별로 끌리는 글이 없어 몇 번 기웃거리다 말았네요.
저도 통밀 귀리빵 좋아하는데, 씨입는 맛을 좋아해요.
샌드위치도 가능함 베이글로. 요즘은 컬리에서 뉴욕베이글 완전 똑같은것도 나오고 좋은 세상~
혹시 그 빵집 레헴이려나요. 지금은 대구로 이사가서 하는 듯.
블로그 찾아봐요 콩님 아주 좋아할듯요. 꼬맹이들 먹이는 마음으로 우리밀로만 자연발효시켜 단백해요. 여러개 시켜 냉동실에 넣었다 먹어도 오븐에 데우면 그맛 그대로. 그런데 매니아들이 많은지 주문이 어렵더군요.
어떤 시.
사랑한다 말해버렸다.
요런 시가 있는데 제목이 감옥임.
그 시를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더랬는데
말의 무게...
암튼 가을 날, 계속 행복합시다 ~~
검색해보니까 다사 매곡에 있는
빵집이더군요.커피도 있고
제법 이름있는 곳인데 가보진 않았지만
언젠가 들은 적이 있어요.
제가 새로 알게된 빵집은
홍제동에 있는 곳입니다.
내일 받으면
친구와 커피진하게 내려
시식하려구요.
오늘도 날씨가 좋지요?
좋은날입니다,고맙습니다^^
아하~
이젠 커피도 한단 얘긴 들었어요.
정직해뵈서 빵이 다소 투박하지만 경기도 있을때부터 가끔 시켜요. 빵이름도 장모님빵 딸이름빵..
커피로스탕은 포기. 잘못하는건 쿨하게 인정해요 ㅎㅎ
그냥 로스팅 잘한거 사묵기로 ㅎㅎ(막 탄내가 나거나 어느건 아무맛도 안나거나 또 비릿하달까. 그리고 뭣보다도 스트롱로스팅 싫은데 집에선 겉이 너무 까매져 너무 기름져 먹기 부담스러워요. 발암물질 나올까봐. 이상 네번 시도 후 접은 야그 끝)
올만에 밤에 잠 못이루고 있네요.
미국에 사는 지인 결혼식이라 당일 축하하려고 뜬 눈으로.
이제 페이스톡마치고 잘랴요. 아 졸려~ 굿나잇^^
어제 빵이 도착했어요.
80그람 크기로 낱개 포장된 통밀빵, 귀리빵, 검정밀빵
제가 맛을 볼 때는 그 집에서 가장 기본되는
품목을 주문하거든요.
밀은 맷돌방식으로 갈아서
빵은 다소 투박하지만
ㅆㅣ입을수록 고소하고
밀의 향도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plain해서 식사용으로 좋겠어요.
여섯시 쯤 되면 살짝 데워서 먹어보려고요. 사진 올리보ㄲㅏ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