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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9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0-09-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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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잘못 씨입다가 원래 부실했던 치아가 부러졌다


당연히 브리지 해서 3개 넣어야 해서 조금 돈이 드가게 생겼는데


다른것도 아닌 이를 한다는데 애아빠가 돈 없다고 쌩떼 부리니까


낵 순식간에 빡쳐 몇 일 개고생 하다


긍께 하든말든 여튼 어떡하든 해결 하겠지만 


문젠 남푠 개막장 말투였다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참으로 순간 어이상실 하다보니


한동안은 꿈틀대던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거이다


염병얼 ㅆㅑㅇ느므시끄가 지 이빨 할 땐 말도읎이 돈 처드가 하드마


에구 기도 안막힌다  그래서 부부는 가짜다 그럴 수 밖에는 없다


돌아서면 웬수지간인거다


하튼 이번일로 나는 다시한번 후회를 했다


평소 뒷돈이라고는 단한번도 가지지 못한 낵 이래서 비자금 하는가 보다


난 걍 있는 그대로 살았던거이다 근까 한마디로 날 믿었고 또 상대를 믿은건데


앞으로는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다


ㅆㅂ


욕밖엔 나오질 않는다


아무리 막장인 건 알았지만 참 이런 후렛 늠 진정 레알 첨 또한번 깨닫는 순간이묘


모 내가 순진해서 당하고도 또 당하긴 한다마느


머 이런 개싸가지 없는 느마를 보겠나


어후 썩을놈 어이없음이다


개뼉다구 가튼 색히


아무래도 경제권을 살림살이 다시 내가 가져오든가 해야될 듯 하다


이게 해보겠다고 하길래 두말않고 줬드니마 첩첩산중이네


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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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하시는 일에는
지장 없는가요?

속으로는 걱정하시겠지요. 부러진 치아로
고생할 부인도 형편도..

욕 퍼붓고 나중에 후회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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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네 그닥 지장은 없는 것 같고예
잠깐만요
그래여
맞슴다
후회할지도 모르죠
근데
제 가슴 속 억장 일케라도 안하면
죽을 것 같소이다
미난하구로
죽을때 얼만큼 후화할진 몰라도
이게
저인걸요
어찌하거쏘

콩님처럼 그렇게 후덕하지도 이성적 현명하지 못해서
이렇게 살아요
당장
이것이 저를 더 가중시킬거라는거 알면서도
잘 안되더이다
그동안 많이 참았네요.,
어째 욕이 안나온다 했이요
미안하구로.,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근데 남푠만 보믄 천불이 나더이다
그게 치과 건 방아쇠 역할 했구요.,
매일 들어와서 술 처먹고 해꼬지 해요

그것만도 현재는 넘 고통스럽구만유
콩님
몰라요

힘듦을요
욕이라도 퍼붓지 않음 저는 숨통 터져요
알겠어요

안해보도록 노력해 보죠
장담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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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난 그래도 집이라도 늘켜 갔는데
지가 한다드니 집 줄여가고 대출 자주 받고
빚을 자꾸 지드만
살림 어케 하는지 알다가도 모른다

니두 해봐야 아니까 내 맡기긴 했다마
아주 살림 말아먹더라는
남자새끄 몬 살림 한다고
저축커녕 수중 돈있음 쓰기 바쁜 놈이
내는 1원을 발발거리면서 밖에서 노심초사
전전긍긍 하는구멍
진정 개욕밖엔 안나오묘!
헤퍼가지고 있음 있는대로 죄다 쓰는 노미가
진정하자
건강 해롭다
참고참았다
술만 안처먹어도 내 칫과비 한다
지느미 허구헌날 놀면서 돈 처드리가
에호
싸가지 물말아 먹은 자슥같으니라구
촤롸리 콩나물 값을 깎지
미췬늠
접싯물 코박을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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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어후
분통 풀리질 않네
내가
참아야지
그랴
아직은
때가 아니묘
죽은사람 살린다는데
이쯤이야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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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 받고
그닥 내 기분 좋지 않다
별로이묘
스트레스
그러면서 이중고통 해야하는 나는 남푠과 감정이입 커녕 오히려 삼중 것까지 도맡았다
극단적인 성품 가진 남푠 절대 상대를 인정 못한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배우자에 대한 예우는 여기까지다
왜냐하면
남잔 내로남불
여자는 내불남불 서로 다른 형상
어불성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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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방금전에도
웬일인지 오늘은 자다깨드니 나와 거실 자는 나한테 발작을 일으키고 갔다
한소동 하드니 드가서 깊은 한숨 쉰다
그게 싸이코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루에도 미췬 짓을 열번 이상 하니까
손을 못 쓴다
병원 의사들도 어떻게 못하묘

방어쇠
핑계득뎀
그리고 사자새끼 포효하고 늦은 밤 해후다
난 솔직히 이런 말 하믄 좀 글킨한데 고*정 사껀수
지금 매스컴 자신 재지원금 달라고 하든데
헌장 보믄 인격존중 건 말 되는데
인간적으로 수습 안되는 몽양이다
하지만 나는 이순간 빡치게시리 그 당사자의 그당시 심리 이해가 되더라는 거이다
내 남푠도 그때 몸서리 경악했다
내가 그때 했던 말
속으로만
너도 조심햐
차마 난 이해한다 라고는 못하고
이흐
부부가 몬 짓 못하랴
다만 그러지만 못할 뿐이고
고통은 똑같다
그니가 잘못한 것은 잔인하다 는 것
둘러치나메치나이다
그게그거
학 마 긔퉁베기
긋도 아깝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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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는 캐릭 조용한 성품이다
그래서 더 남푠과 코드가 다르다
최소치만 하고 살은 내가 더티한 남푠과 함께 무얼 한단 것은 있을 수 없다
상식적으로도 사실이다 근
사람들 믿질 않는데 이렇게 사는 우리같은 부부도 있다
어이없으니까 믿질 못하는데 나는 누가 걍 그렇다고 하믄 믿는구마
여튼 병이다 믿든말든 나와 남푠 둘은 내가봐도 병 깊다
누구 한명 찢어져야 한다
자식땜에 이혼 못한단 건 거짓이다
오늘 술 먹고 와서 지뢀 하는거 봉께
스트레스 받은 거 같은데
성질 부리는 것도 종류 있는데 여기 어뜬 *과 비스므레 하다눙
에그
하튼 말 개뼉다귀요 하는 짓도 어설프다
양상 다르나 원리 같다
한바탕 지뢀하고 나면 은제 그랬냔 듯 발광하던 기억을 모른다
미친거지
남이사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 들
뭐 그렇게 몇십년 살았다 마느
증상 정도차이 시기 예후 발병률 정하기가 어려우니
한마디로 더 힘들다
그래서 가족은 더 고통이묘
공 어디로 튕겨나갈지 누가 알겠는가?
것도
양심불량
도덕적으로 불치환자들인거슬 말이다
여과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캐릭들
우리들은 그런 자 싸이코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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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내가보겐 걍 타고난 듯 하다 누군들 힘들지 않은 사람 있겠는가? 어린시절 유년기 양육이고 개뿔은 그렇다고 다 그러진 않는다
개자슥
처 죽이고 싶은 심경이다
살인도 할 수 있을 것 가튼
근데
아무리 막장 근 아니다

감옥가긴 싫다
아직 할 일 많고 해야 할 것도 많다

지금은 때가 아니묘
저 성질 더러운 괴물을 내가 직접 손대기 싫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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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는 평소 남푠 구질하게 몬가 요구 안하는 성격
글다보니
아예 남푠 나를 필요이상으로 만만하게 본 듯
내 불찰이묘
근까
서로 아웅다웅 피곤하기 싫고
또우
내 성질상 내가 번 돈도 아니공
배우자 서로 동등해도 난 걍 글케 살따
그야말로 없으면 안될 것들만 상식하고
근데 그게 화근임을 이젠 알 것 같다
요구 안하면 상대가 모른다
나는 그리고 이해하지 못할 것이 한 개 있다
사실상 부부긴 한데 우리 두사람 같이 살 수 없다
이혼 못하는 것도 나는 가지가지임을 알았다
솔직히 내가 남푠이라면 이미 벌써 끝내야 한다
남편 성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하지 못하는 남푠 보믄 너무 이상하다
누가봐도 이렇게 살 필욜 못느낄 정도의 부부가 살고 있다는게 믿기 어려울 정도다
내가보겐 책임 의무 그러면 서로 불행해 진다
상담심리
주로 심리적 기저 이런경우 신경증 노이로제 환자
내가 남푠 무수한 이상성격 보면서
굳이 남푠과 해프닝 이세상 흔한 부부 모독하는 결과말고 무미건조 무의미 하묘
얘기하고 싶은 건
일단 능력 키우고
만약 헤어지고 싶음 빨리하란 거다
황혼이혼
넘 늦다
그리고 그건 돔 안된다
할려면 일찍 할 것
촤롸리 결혼하자마자 아니다 싶음 결심 결정 하는게 최악을 피하는 방법
결혼의 최대 무리수 성격이라는 점 상기해 드리묘
서로 성격이 중요하다
조건이다
배우자
& ( 폭력 술 알콜 여자 극단적인게 아니면 충분 헤쳐나가지만 삶은 그러라고 있는게 아니다
서로 소통하지 않음 힘들다 맞지않음 결단을 내리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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