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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9건 조회 1,555회 작성일 20-09-22 22: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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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면종류는 가리지 않고 좋아 합니다
에~또 장칼국수는 육수를 장으로 하는 거지요
막장 이나 고추장 구수하니 먹을만 하지요 ㅋㅋ
욱 한김에
한 주먹 날리시지요 ㅋㅋ
강 펀치로
글 하나를 위에서
본거 같은데 ..........???
그 글에 나도 "잘자요,,
그거 멘트 함 해보려 햇는데요 ㅋㅋ
오늘 밤도 있답니다.
아침에 댓글을 달았다
지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맛즈엄
친구분이 갤러리 하시나 봐요?
콩님을 입구에 보초 세워 놓으셧네 ....ㅋㅋ
검색해 보니 남자분 이시네요
남자 동창생들이 여자 동창생들 보다
더 편할때가 있지요
멋잇게 생기셧네요 ㅋㅋ
주황색 게시판 넘 이쁘요 저긴 꼭 가보구는 싶어요 인형 넘넘 귀욥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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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금 제주에 살아서
여기 저기 자주 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줍니다.
친구는 다른 곳에 근무하고
사진의 갤러리는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행중에 찍은 사진입니데이~
암적색 적홍색?
여자조각 이쁘네요
제주도
사진들 예뻐요
그리고 천 색깔!이 너무 곱습니다
건강하세요
^^~
음 , 적갈색이나 밝은 암적색으로
보이려나요?
좋은 천이라 버리기 아까워
코스터도 전에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사이즈를 재서
만들었어요.
바화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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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렇게 또
시절이 가고 있네요
아침 저녁 으론
따스한 온기가
좋은 계절.....
콩님은 가을 앓이
안하시지요? ㅋ
기관지가 약해서요
어제부터 손수건 감고 다녀요.
애기들 면손수건 있잖아요.
그런데 하고 안 하고
차이가 커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까 걱정요
어째 늦더위도 없이 바로 춥네요
가을 앓이는 좀 했어요.
속으로 끙끙.
다 말못할 그리움 아니그써요..
덕봉아~~~ ㅋㅋ
맞습니다
스카프 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지요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환절기 감기 안걸리게요
제주도 사진 기대~
친구가 카톡으로
가끔 보내줘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기 가 보셨어요?
아니요
제주도는 30년전 신혼여행때
남편 하고 싸우고 온거 밖에 없어요 ㅋㅋ
11월달에 갔는데
흐리고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
음 , 욱 하고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군여
제가 왜 이러죠?ㅋㅋ
욱 한김에
한 주먹 날리시지요 ㅋㅋ
강 펀치로
덕봉이 ㅋㅋㅋ
이놈이 아주 점점 능글 능글 하니
전엔 손에 쥐면 고개를 돌리더니
이젠 아주 능글스런 표정으로
눈을 반쯤 감고 지그시 날 쳐다 본다니까요
내가 혀를 쏙 내밀면
따라서 낼름 낼름
고개도 까딱 까딱
가끔 윙크도 하고 ,,,,
덕봉이랑 놀다 보면
내가 덕봉이 한테
재롱을 떨고 있네요
항상 ...........ㅋㅋ
놀다 보면 이상황이 모지 하네요 ㅋ
요즘 낮 가을 밤 겨울 부지런히 햇볕 쐬러 다녀야겠어요 이런 햇살 지금 아님 없죠 전형적인 비타민 디
요즘 청춘기록 재밌습디다
ㅎ
팥죽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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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좋아하세요?
뜬금없이 ㅋ
날씨가 쌀쌀하면
단팥죽같이 달큰한게
생각이 납니다..
맛점하시라요^^
장 칼국수 좋아 합니다 ㅎㅎ
우리 고장에만 있는 장 칼국수
:-):::::::::::
추릅 ~
장칼국수는 워찌 맨드는 겁네까?
저라는 잉간은 국수라면 다 좋아하암다 ㅋ
저도 면종류는 가리지 않고 좋아 합니다
에~또 장칼국수는 육수를 장으로 하는 거지요
막장 이나 고추장 구수하니 먹을만 하지요 ㅋㅋ
정선장에 놀러가서 먹었던
국수와 김치전,메밀전병
막 상각나네요..
가을 앓이라면 이런거요.
시골 바람 쐬고 싶은거요 ㅋ
제주도에 친구가
오라고 유혹을
유혹을 ㅋ ㅋ
제주에서 올라온 사진을
올려볼게오
*메밀가루. 반죽에다
김치만 넣어 부쳤는데도
그렇게 맛있는가요
저는 떡국떡요 김치랑만 볶아먹는
것을 좋아해요. 국물없이 ㅋㅋ
저도 장칼국시 좋아해요
울동네
사장님 올 겨울 메뉴 출시
가봐야겠네요
강원도 장인 이라고 하든데요
겨울 같네요
날씨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