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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8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0-09-30 16: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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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를 상징하는 황금색 봐서 기분 좋네요
콩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코스터 예뻐요
코발트블루
꽃무늬도요
탱큐
^~;
저녁은 몰루?
나후나 오빠 안방 콘서트 꼭 봐여!ㅎㅎ
나두
"달보며 콩님 꿈을 빌어볼게요~" 2
존재로 복, 해피추석^^
오늘 수고가 많았습니다. ♡
기다렸습니다.
창문 열고 보니 달이 코앞에 있길래
찍어 올렸어요.
내 소원도
헨님이 소원도
어디. 한 번 다 빌어 봅시다요.
난 벌써 빔 ㅋㅋ
존재로 행복♡♡
그래서 물가가 뭐가 비싼지 잘 몰라요. 평소엔 장을 안보니까요. 가끔. 오늘도 송편 등등 뭐가 4만원이라길래 네 명절이니 현금드릴게요 했더니 3천원 깍아주대요 . 그 돈 받고 즐겁게 나오니 만원 더 받아가래요 ㅎㅎㅎ 오마넌 내고 삼천원 깍아준다고 그거만 받고 좋아하며 나왔네요^^
명절이라 달라지는것도 없고요.
어제 어떤분이 하시는 말이요
요즘은 '비비고'가 다 해 준데요.
동그랑땡부터 김치까지 ㅋㅋ
그만큼 잘 나온데요.
해서 주시는 분 있으면
좋죠, 위에 쓴 반찬가게요
이 동네서 20년 되셨다는데
5~6시 사이에 가면 단골로 비좁아요.
좋은 재료 쓰고 맛도 있어서 오랜
단골이 많은 가게요.
서로 좋지요. 믿고 살 수 있어서..
편안한 추석 되세요
맛있는거 많이 하셨어 예?
콩님 뽈록한 배를 보니 많이 하셨군요 ㅋ ㅋ
전 하지 않으려다
꼬치 산적 한접시 했네요
준비 하는거 번거로워
그냥 일이만원어치 사다 먹을걸 그랬나?
쪽파 다듬으며 후회 후회를 했는데
또 해놓으니 잘햇다 싶네요 ㅋㅋ
남구로역 2번출구에
미리 인사 달아 두었는데
못보셨지요? ㅎㅎ
음식도 잘하셨네요,
할 때는힘들어도
해 놓으면 한가위 분위기도
나고요 먹을 것도 있고요
오후에 손님 계셔서
커피 볶아 마셨어요!
따뜻하게 해서
푹 쉬세요, 육개장 잘 끓여 놓으니
먹을때 마다 편하고 맛도 있네요^^
고춧가루 안넣고
생고추 다져 넣었더니
생각보다 션하고 개운하여요!
그 댓글 봤어요
거기 대신 여기 단거예요 ㅎㅎ
뜨끈한 육개장 먹고 싶네요
후루룩~~~~~ㅋㅋ
전 닭개장을 가끔 해먹는대요
고사리 흐믈흐믈 해진거
먹는게 참 좋아요 ㅎㅎ
이번에
잘 되었는데
동생들 못 먹여서
아쉬움요~
한 그릇
퍼 드림^^
맨 왼쪽 남색 고급스럽네요
좋아요 0실물이 더 나아요~
좋아요 0
저녁은 몰루?
나후나 오빠 안방 콘서트 꼭 봐여!ㅎㅎ
나두
"달보며 콩님 꿈을 빌어볼게요~" 2
존재로 복, 해피추석^^
오늘 수고가 많았습니다. ♡
기다렸습니다.
창문 열고 보니 달이 코앞에 있길래
찍어 올렸어요.
내 소원도
헨님이 소원도
어디. 한 번 다 빌어 봅시다요.
난 벌써 빔 ㅋㅋ
존재로 행복♡♡
소문안낼게요
소원을 말해부아~♬
말하면
효험이 떨어진ㄷ ㅑ~
말 안 해도
헨님이가는 다 아실듯
없던 소원 생김 ㅋㅋ
부를 상징하는 황금색 봐서 기분 좋네요
콩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코스터 예뻐요
코발트블루
꽃무늬도요
탱큐
^~;
달 보시라고 올렸어요.
서울은 비오지요?
저녁은 드셨어요?
어머니는 어떠셔요?
질문이 많지요? ^^
음식 준비힌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엄마 호흡만 괜찮음 나보다 더 상태 좋음
명료 인지력 아주 양호
단지 대동맥 판막 심장 산소빈혈생성불가
응급처치
언제 또 호흡폐쇠 올지 모름
노화요
자연현상
코스터 은제 만들었어요?
음식 많이 하심?
바느질
꼼꼼
치매
아주 좋데요
화투
낼
가서 고스톱 하려고요
근데
코로나
안되겠네요 2m 떨어짐 안되나?
홍삼 1포
비몽사몽
ㅎ
코스터는 오후에
쉬면서 만들었어요!
기온이 뚝 떨어지면
건강 더 조심 하셔야겠군요..
푹 주무시고
내일도 즐겁게 보냅시다, 바화님:-)
바느질 자극 손끝 말초신경 치매 특효
근데 건강해요
문젠 기계 얼마나 버텨주냐?
방법 없고 임시처방
모
점점 녹슬다 삐그덕 마지막 멈추잖아요
김형석 철학자 102세
강의 꼭 들으려고요.,
91세
난 울엄마가 대단하다고 봄다
쉰밥만 먹는지
말 삐딱하게
양반 못됩니다
삐죽이요
에그
침묵이 금이죠
어디가서도 밥 한술 얻어먹지도
말 이쁘게 하면
난 힘들단 얘길 안하는데
며칠 고생한 여자
그따구로 하는 남자 첨봐여
해주구두 욕처먹는
말 한방에
하튼 지뢀맞아서 말 안하는게 좋아요
에구구
콩님은?
어떠신지요.,
천 색이 맘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요
저는 어제 모두 준비 마치고
오늘까지 완료했어요
전을 좀 많이 부쳤음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3군데 전집에서
또 사고요.,
남푠이 전을 좋아하거든요
5일 휴식동안 먹고자고 푸짐하게 많이 했네요.,
초록색 나물을 아직 못구했네요
시금치 1단 사서 집에가서 무치묘
그럼 끝
준비 다 하셨겠네요.,
디데이
여긴 비와요
':;,.;:':;.,.;:';.,.;.,;,;/;,.;/
오늘 만든 코스터
사진 올려드릴게요.
시금치 비싸지요.?
3900원에 사옴ㅎ
좋아요 0
지난 주에 열무 한 단 8000원 까지
갔었데요.
그저께는 5000원.
저는 밭친구가
다 주심요,
괴기만 샀어요.
허걱 팔천;;
오천두 비싸서 살똥말똥인뎃ㅎ
지금 이 순간, 농산물 부자 부럽다!ㅎㅎ
혼자 음식
장만느라
고생하셨쑤우!!
톡톡~
고마워요
많이 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콩님도 톡톡~♡
추석은 달과 연관되어 그런지 아니면 계절때문인지
그리움이네요.
오늘 마트 전부쳐주는 코너 줄이 100미터는 족히 되겠더라구요. ㅎㅎㅎ
달보며 콩님 꿈을 빌어볼게요~
집 근처에 반찬가게
사장님은 제사 음식만도
몇 집 주문인지
페트병 가져다 드리러 가니까
무지 바쁘시더라구요.
추석에 뭐 맛난거 해 드세요? ㅋ
ㅎㅎㅎ
우린 딱히 추석음식 안해요. 제사 안지내니까요.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에 샐러드 와인 한잔 곁들여.
젤 쉬우니까. 가족이 다모여 밥먹을 땐 스테이크 혹은
구워서 쌈싸먹거나.
낼아침은 샌드위치(쉿~ 맛있는집, 내가 만든것같은, 사두었고요) 송편은 모시송편 8개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놓은거 사왔고요, 나머진 남이 해준거 먹어요(시가+친정).
결론은? 전 보통과 조금 다르게 잘 안만들어 무거요 ㅎㅎ
첨부터 그러니 그리되드만요. 불량인간인가?
그래서 물가가 뭐가 비싼지 잘 몰라요. 평소엔 장을 안보니까요. 가끔. 오늘도 송편 등등 뭐가 4만원이라길래 네 명절이니 현금드릴게요 했더니 3천원 깍아주대요 . 그 돈 받고 즐겁게 나오니 만원 더 받아가래요 ㅎㅎㅎ 오마넌 내고 삼천원 깍아준다고 그거만 받고 좋아하며 나왔네요^^
명절이라 달라지는것도 없고요.
어제 어떤분이 하시는 말이요
요즘은 '비비고'가 다 해 준데요.
동그랑땡부터 김치까지 ㅋㅋ
그만큼 잘 나온데요.
해서 주시는 분 있으면
좋죠, 위에 쓴 반찬가게요
이 동네서 20년 되셨다는데
5~6시 사이에 가면 단골로 비좁아요.
좋은 재료 쓰고 맛도 있어서 오랜
단골이 많은 가게요.
서로 좋지요. 믿고 살 수 있어서..
맞아요. 다름을 그대로 받아주니 감사하네요.
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전 네플릭스 영화나 한편보고 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