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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2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0-09-09 21:09본문
댓글목록
어디서 커피를 내리는지
냄새 죽이네 ,,,,
난 맨날 봉다리
다방 커피만 마시는데...
아흐....고소하고 향기로운
이 냄새...넘 좋다
콩님 콩볶는 냄새가 여기 까지 ㅋㅋ
직접 볶아 드셔보세요.
잘 하시지 싶어요 ^^
직접 볶아서
내려 마시면
좋아요. :-)
향기를 보내드립니다. ㅋㅋ
아이들은 못생겻던 잘생겻던
다 이쁘지요
근데 6살만 되면
애기 티가 슬슬 벗겨져서 ㅎㅎ
우리 둘째가 남자 인데
여자 처럼 곱상하니 생겨
어릴때 발래 하나 햇더니
싫다고 ㅎㅎ
발레도 8살이
전공반 수업을 듣더라고요. ^^
조카들이
애기티를 벗어가니
조금 섭섭한 마음이 있더라구요.
애들이 양말도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애들을 만났을 때
친해지려면
양말 칭찬을 해줘야 해요 ㅋㅋ
둘째 이쁘죠?
발레?
헐 거기도 발레가 인기?
장난꾸러기 콩님
하튼 눌러봐야 직성 풀리심
그러고 보니 바비도 아이들 같으오
아직 18살요
ㅎ
ㅎ ㅣ 히
상실이님이가도 둘째?
자게판 사진보고 왔지롱요^^ㅋㅋ
*성이를 보고
둘째를 애처롭게 바라보게 되더군요!
둘째들 착해요
에허
또 눈물 나넹
이그
ㅐ가 척 보믄 안다니까여
그 보기만 해도 어구구
에그
제가 평생 착했어요
근데 이순간 이제 나를 인정해야 하묘
그게 좋을듯요
ㅎ
저도 *성이처럼
해 맑게 웃고 싶더라구요
야옹
하면 그 애기 웃어요.
매곡에 고양이 이름이요
귀남이
요다
몇 마리 더 있는데
이름을 물어 올게요
근데 오늘 잠이 안오네요
자야하는데 ㅜㅜ
그 제가 안건데 콩님 은근 신경 예민하더이다
그 우유에 꿀 타서 미지근하게 마셔요
그리고 완전 메탈 빛 못들오게 차단요
걱정 붙들어 메시공
오키?
굿
줌셩
넘 오늘 피곤하게 몸 혹사하신 듯
방바닥 따스하게 하시묘?
벼개 푹신한 거 쓰시고요.,
잠 안올땐 직방요
진짜 직방 허브요
유칼립투스
한방울
끝납니다
ㅎ
아즉 님 따라가려면 멀었으요 미인은 이동네 콩님 같으시더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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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이뻐요.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무심코 만져보려다가 그냥 움찔하고 말긴하지만요.
아이들에게 맛난차는 뭘까요?
생각나는게 달달한 코코아 뿐^^
아유, 얼마나 이쁜지요..
올해 햇 죽로차를 연하게 우려
주었네요. 마침 한 통 받은 게 있어서
첫 시음 같이 했어요.
이 아가들은 오미자쥬스나
레몬을 좋아하는 식성이라
이런 차 맛도 좋아하더라고요.
그 엄마가 오이지를 정말
맛있게 담가요.
물 쪽 빠져서 아작아작 거리게 ㅋㅋ
일요일마다 만나요.
군위가서.
애들이 굼뱅이 잡아서
닭장에 닭 모이로 주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