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32건 조회 1,266회 작성일 20-09-12 16:43본문
댓글목록
처음 보고 듣는 꽃인데, 이쁩니다
수수한 들꽃은 왠지 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탕수육 먹을 때
소스만 콕 찍어 먹었거든요?
얼마 전부터 소스 안에 채소랑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목이버섯, 오이, 당근, 양파..싹쓸이!ㅎ
탕수육 먹을 때
소스만 콕 찍어 먹었거든요?
얼마 전부터 소스 안에 채소랑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목이버섯, 오이, 당근, 양파..싹쓸이!ㅎ
음 , 철드시는가 , 이주일 ㅋ
저는 거꾸로 가는 듯요 ㅎㅎ
치즈떡도 있는데
치즈 절편도 있는거 봤오?
오면 꼭 치즈떡 구워달라는
잉간들이 있군여, 그냥 절편
구워서 꿀찍어 먹으면 맛나는데
제가 길을 들여놔서 ㅜㅜ
황대권 님의 야생초 편지...다시 꺼내서 읽고 있어요.
덕분에 ... 생각이 나서요. ^^
저도 그 책 있어요 ^^
작년에 이사하면서 책을 많이
버렸는데 후회했다 아입니까
그 책은 가지고 있어요! :-)
처음 보고 듣는 꽃인데, 이쁩니다
수수한 들꽃은 왠지 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오셨어요?
그렇지요^^
들꽃은 자세히 봐야
보이죠
블로그 이웃중에
야생화를 키우는 분이 있어요.
저녁 드셨어요? :-)
낮잠 줌실때 글 다는 것도 만만찮은 재미가 솔솔 ㅋㅋ
저도 한다면 함다
주무시이소마
':;,.;:':;.,;.';;'
마
설
비
하루종일 ㅇㆍㅡ네예
키키
오
요거 잼네유
bean t
ㄲ ㅏ 꿍
키키
설 비?
마이 ?
랏스 ㅋㅋ
좋아요 0
들꽃은 자세히 봐야
이쁜걸 알게 되지요 ㅎ
오밀조밀 ,,,,,,,,,,,,,
꽃만 보면 며느리 밑씻개 같은데 .....
어릴때 집옆 또랑 건너
작은 섬처럼 생긴
조그만 공간이 있엇지요
거기 온갖 풀들이 잇고
이쁜 들꽃들도 있어
심심 하면 혼자 거기 가서
꽃들 보며 놀곤 햇네요
보물 창고 ㅋㅋ
'며느리배꼽'은 봤어요.
ㅋㅋ
제 사진은 아닌데
가지고 있는 사진 있어요.
올려볼게요.
'며느리 밑씻개'도 들어 봤는데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어요.
+고마리랑 며느리밑씻개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며느리 밑씻개는
꽃은 고마리랑 비슷한데
잎에 잔가시가 많아
까실까실 하고
잎이 오각형이죠
ㅡ근데 검색해 보니
내가 생각햇던거랑 다르네 ㅋㅋ
오, 한 방에
정리가 됩니다. ^^
똘망똘망 강나루!!
근데 검색해 보니
꽃은 같은데
잎이 다르네요
울 동네선 내가 말한 풀이
며느리 밑씻게 인데 말이죵 ㅋㅋ
음 ,저는 농땡이 ㅋ
학교 가기 싫어서 ^^
전 무늬만 범생이 날라리ㅋㅋ
좋아요 0
범생이로 보임요^^
날라리로 거듭 나시길 바라묘
바비가 머리가 좋았네 학교 안가고도 ,.,.ㅡ ,.-
좋아요 0
하모 이름도 고약시려라 ㅡ.,ㅡ에고머나 흉칙하네요
일찍 일나셨수?
오늘 힘드셨나보오
좀
쉬시구로
^~'
넘 고되서
제정신이
안 돌아와요^^
그 좀 셔요
힘들땐
에너지
소진
넘
전 하루종일 셔도 힘드묘
쉬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더라고요,
이해 안되시죠
ㅎ
ㅋㅋㅋㅋㅋㅋ
아, 왜요..
힘든거 맞아요.
장 하셔요!
쉬시느라.
아드님은 어때요, 첫 주?인데
주말에 맛있는거 많이 해
잡숴요, 힘나게^^
저 꽃이 또 개여취 고마리 첨 알았네효
작은 꽃들이묘
제가 좋아하는.,
벌써 풍덩 하셨겠구마
)))
사진은 '고마리' 요!
풍덩 아직 안했어요.
누웠는데
잠이 안 와요^^
자장가를 불러 주이소예~
아 멀랑
아니 꼭 잘 나가시다가
오글거리게 하시묘
그
나보다도 더 잘 줌시드만
자장가 몰루요
특별히 내 오늘 불러드리리다
소나무 해드릴까여
저도 그 노래 좋아하묘
그럼 부릅네다
나
울 아들도 안부른 자장가 많이 부르네
콩님
유어 퍼펙트우먼
고생 많았겠네요
그냥요
유학 보통 일 아니잖아유
저한테 없는 독립심 오지게 많으신 듯 하여이다
부칭개도 좀 해서 드리리다
큭
이야기 하자면 길고요.ㅋㅋ
부칭개 기다림
미안
이미 다 먹었으묘
깜빡 한거죠.,
별 걸 다 까먹죠
단순기억 짧아진 거죠
무언가 신경쓰면 더 악화되묘
물론 이런 현상 저한테만 국한 된거슨 아니지만 불편하니까요
ㅎ
덕분 부칭개 맛있게 먹었다오 사실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어요.,남푠 진짜 섭섭하더이다
말 해도 상처받게 하든데요?
오지게 말발 싸가지 없게 하드만요 근데 내가 아쉬우니 참아야지어쩌겄어요 친정 노인네 생각하며 꾸국 눌렀으묘 속으로는 육두문자 쓰면서요 두고봐라 이담 나이먹어 봅시다 근데 제가 먼저 어케 될듯요 남푠 힘 오살나게 쎄요 큭
에허~~
거의 집앞이네요
^^~
어여 어여
드가셔요!
동고동락
평생 못잊죠.,
낮잠도 주무심?
오
몰랐네염
이모님 해프닝 잘하시공
힘드시묘
굿잠
히히
잼네요
피곤하면
저절로 낮잠요.
저 활동량이
많아요.
그러신듯 ㅎ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