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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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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35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0-09-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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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제 집된장 하면 더 힘드실텐데요 청양고추 찍어먹음 라면에 제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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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매와요.

담그는 분들 계실 때
배워가며 묻어가는 거죠 뭐.

해보는 거라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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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의외요 매운건 못드시묘 저는 잘먹어요 여름 푹 찍먹하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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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혹 매곡리에 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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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풉 ㅋㅋㅋㅋㅋ

그니가 요즘 우울하시데요.
위로를 바랍니다.

재롱을 좀 떨어드립시다^^

그니머리 쑥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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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췟~ 우울 하던 말던
내 그니 아니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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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 왜여,

사이좋게 지내용^^

종아리도 이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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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e또우

오늘 떡봉이의
식욕은 좀 어떠신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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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슈퍼 사다 주니까
용맹스럽게 낼름 내름 ㅎ
나의 기쁨  덕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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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나의 기쁨이기도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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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배추 모종 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어서 좀 쉬셔요
낼 또 가게문 열려면 얼릉 주무셔야죠
괜찮아질검다
항상 그랬으니까요

방법 없으요
이혼하면 또 모할꺼요
이혼도 저한테 +일 때 하는거죠

에효
고맙습니다
오늘 너무요
알겠어요
힘낼께요
탱큐요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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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돈 벌 궁리하이소마

돈 올모스트 = 자유

계산만 하고 있으면
답이 없어요.

힘내셔요^^ 뭐 갔다 팔만한거 없나요.돈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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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작성일

16 년도에 길을 가는데
땅에 목걸이가 떨어져 있기래
애들 장난감 목걸이인가 하고
주워 금방에 가 물어보니 18케이 금
18만 주고 팔앗.....ㅎㅎ

* 다이아 하고 런던블루 토파즈 반지 금만 쏙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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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아 그거 제꺼 ㅋㅋ

한동안 땅만보고
다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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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사진 아름다워요
화보잡지 같으오
사진 잘 찍으시묘
저는 원래 그대로 있는대로 보고 들은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묘
봉숭아죠.,
진짜 기가 막히네윰
예뻐요
오늘 시골은 마치 전원 같습니다
파란 열맨 대추? 매실?
군위죠?
매곡리는 아닌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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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입구에 모과나무
모과요.

곧 노랗게
변해가겠죠.

매곡 맞아요^^

저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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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캬~~~♡
완벽합니다
애니몰얼낫요
모과나무 귀요워요
노란게 얼마나 이쁘겄어유
저녁 먹었쥬
근데
요며칠 먹는것도 별로.,ㅡ.,-
세리가 얼마나 쌩난릴 치든가
에구구

나말구 아주 나쁜년 만났어야
아주 평생 오냐 착하게만 살떠니
이 ㄱㅐ자슥 넘나드는거쥬
기만을요
아 스탑하는게 좋을듯여
괜스리 요즘 많이 평화로왔는데.,
여튼
잘 할께요

그러지 않음 제가 무슨수로 ㅋㅋ
그게 가장 비참하더이다
왜들 따로 돈들 모으는지 알거뜨만요
비자금

넘 감사해요 바비 고맙고요
진심임돠
4번의 에니어 유형들 순수죠
그 메카니즘 그래서 독불장군 멧돼지 8번그 사낀 가끔 저의 뱀의 허를 맞고 굴러떨어져 비틀거리기도 하는데 이번건 워낙 커서 제가 쪽을 못쓰는 휴~~
한숨 절로 나오묘

장난질 하는 것 같드라니까요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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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나이들수록
서로 챙기고 잘 하는게
최고요.

저는 저 혼자
잘 하고 ^^

배추도 심고 왔잖아요.

식구한테  잘 하는게
좋잖겄어요,  집은 안락하고.

집에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풍기면 나가다가도
들어오겠어요 ...

음식으로 남편님이가를
고문하시구랴

원하는 것을 들어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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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지쳤으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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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 생각인데 반대로 하면 들어줄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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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장난질 했다가
요랬다조랬다
성질도부렸다
별 해괴망측한 짓은 다요
기면기고 아님 아닌데
별나드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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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과정이 힘든거죠 해주든 안해주든요 찌질하게 하는게 힘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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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냥 한번 냅다가니 뒤엎고 난리치고 퉁수 짓 하면 그사람은 제가 원하는거 들어줍디다

좋게하면 말 안드러요
긍까
지보다 더 난리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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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응원
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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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네 감사해요 고맙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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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스스로 할 따름이니
고맙긴요.

정성을 쏟으이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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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무섭소마 지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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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1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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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우울감은 좀
털었씀메에~  ?

^____^

저는 잘 다녀왔어요.
저도 김장 배추 심었는데
올해는 모종이 시원찮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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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요며칠새 좀 잘 안웃죠
방방 덜 뛰고요
상처 이빠이 받고 완벽하게 나동그라지묘

그래요
인정함다
권력
독재
가진자의 힘
ㅎㅎㅎ
위력을요
맞아요
깨갱합니다
진정 울적하무므니다 바비!
지금 간신히 참고있죠 일단 해결하고 그담 해도 몰 하등가말등가
하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낫씽..
그 무자비함에 완전히 바닥을 쳤어요
일단 저는 글트군효
놀랬음다
이런경우 감정보단 논리니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목적을 위해서는 우선 이성적 해결을 해야겠죠
선의 악의 일부러 모독 복수 .,뭐 이런게 아닐거란 의심 해봐도 야비 비열 수법 태도 강압적인 멘트 저는 감정 앞설수 밖엔 없드라고요
잘 알거씀다!
인간 모두 나랑 똑같진 않으니까요
글도 저는 물질보단 사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살았고요
근데
남푠은 사람보단 생존이죠
죽어가든말든

개ㅅ끼죠
소위

미친늠

하루종일 교회갔다가 지금 집 근처 배회하다 조금 후 드가려고요
일찍 드가고 싶어도 너무 힘드비
피하는게 좋을거 가트요
쑤봐르으
아~~~그래도 참으렵니다
돔됩니다
이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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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남편분도요,
고민은 하시겠지만
결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아실거예요.

제가 잘 모르니까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

아드님 집에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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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넹
맞습니다
아마도 메이비임다만은요
어카든 해결 되겄쥬
그럴검다
그동안 추세로 봐선
같이 살았던 흔적이요
허나
인간이라 사람이라 근지
난 또우 글케나 개막장 개똑가튼 멘트 첨 들어봐유
여 워뜬* 똑같드만유
글니 제 욕할때 그 개지뢀 했든 검다

에효

같이 있음돠
솔직히 저희 아들 피해자죠
이구
평생 부모 잘못 만나서 근데 넘 착해서 또 이 사단 나죠
자식 무선줄도 모르고요
요즘 사고치는 자식들을 못봐서 저느미가 발광 한다는
이호
왤케
한숨 나오는지 원
그 의사 그러는데 한숨 나쁜것만 아니니 푹 쉬라고.,
이시형
결론
처자식을 너무 잘못 만나서 저사끼가 지뢀 한다고 보믄 될 듯
허구헌날 남자새끼 만나고
자식이 하루도 빠짐없이 트러블 일키는 문제아 만났어야 해요
알겠습니다

쉬셔요
마님~~~~
^^;(억지웃음 지어본다눙 ㅎ))
풍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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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저도 낼은 일찍 출근요.

힘내자구요. 든든하고
착한 아드님이
의지가 되시잖아요^^

돈 벌 방법은 없으요?

다리모델
뭐 이런거? ^^

직업 도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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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의지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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