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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9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09-13 20: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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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머님은 가지를
문어다리마냥 칼집내서 플라스틱 옷걸이에 척
걸쳐 말리시더라고요
그렇게 잘 말려서 먹는 가지 나물은 별미예요.^^
콩님이가 머리 아프실까?
여기,,,,,,,,,,,,,,,,,,개보린 ㅋㅋ
ㅇ ㅏ . . ᆢㆍ. . ^^
이마도 짚어 주시오 (짱구를 들이밀며)
열 나나 보이소 ..
창살 밖 하늘이
높고 구름은 약을 올리는 듯 ㅋㅋ
몸 안좋으오?
마님.,
걱정했수다
그 좀 쉬면 안되가쓰
제발
플리즈
몸 너무 많이 쓰더이다
힘들때 쉬지 않는거슨
독약임다
그냥
좀
셔요
다 내팽개치고 그럴땐요
나중
사람들이 콩님께 그거 인정 알아주지 않아요
그저 괜찮아서 근줄 안다니까여
저희 아들래미 그렇소만
회사 충성 좋은데 거의 올모스트
모 사장요 대표요
회사 사장들도 그렇겐 안합니다
근데 제가 말 해도 부질없더이다
알고보니 그게 타고났드군요
성품
에구구
주말 울애도 컨디션 난조라서 무조건 쉬라고 했음다
누가 시켜도 못하는데 본인 당사자가 좋아서 하드만요
엄마 힘드묘
걸 봐야하니까 걱정됩니다
오늘 하루종일 쉬셔요
물론
그게 잘 안되시겠지만요
이모님도 담주에 오시라고 하면 됩니다
하실거쥬?
시리까꽁))->이거 특별 멘트요 아프다고 하시니께
에허
몸조리 잘해요
○`●
◇■□°;
':;.,;:'
나 위로 잘 하죠 큭
천직 간호사로 태어났거든요 ㅋㅋ;
점 이쁘게 찍으셨네요 이뽀요 도트
좋아요 0
ㅇ ㅓ 허
ㅅ ㅣ리 까꿍 ♡ 저녁 인사^^
에그머니나
보여요
그닥 안좋구로
멀티도 아니시고
몸 오직 한개랍니당
텔레파시
느껴지묘
지금 좀 힘드시구로
ㅎ
오늘 쉬었나효?
무좌껀요
참
옥h
구람 나도 '어험' 큭
잼네유
모 좀 먹었수
잣죽 호박죽 전복죽
캬
인정반고 알아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내 몸 너무 힘들잖아요 제가보겐 생활수단 성격인 듯여
일이 먼저죠
저는 제가 더 먼저
남푠
일->돈->건강
건강->일->돈?
좀 어떠시우
생강차
직방
아시죵
뜨건 방바닥 지지고
보리차
많이 드시고
죽을
오죽 잘 아시랴만은
글도 젝 한살 더 먹었으니
열은 없쥬
보리차 열 식혀주잖아요.,
좀 푹 쉬어요
아무것도 하시지 말공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려나 모르겠구로
일중심
안하면 더 아프던데
난 잠시 밖요
^~':;.,;'
특별웃음 이니셜
이것도 겨우겨우 ㅎ
<제 경험치로는 이세상 내건강보다 더 귀한것은 없더라구요
조심~~~~'♡
짱구 애니메이션 즐겨 봤어요 ㅎ
전
짱구가 좋아요
근데
님
짱구 아니신 것 같든데요
ㅎ
짱구는 아니고
무우요 ㅋ
하우스 상추는 사철나오는거쥬?
요즘 상추값이 비싼 모양이더군요.
그렇다 카더라고요.
마감이 내일 입니까? ^^
아흐.......※※※
기상 하아품 ㅋㅋ
ㅋㅋㅋ
ㅍ ㅏ리 들어감
들어가자 마자 콱 다물어서
덕봉이 주시길 ^ ^ ㅋㅋ
덕봉이는 살아 꿈틀대는거만 먹음
밀웜도 가만 있음 안먹음
움직여야 먹음
어젯밤에 두 년노미 ㅋㅋㅋ
푸짐 하게 퍼질러 놨던데
굳어으니 치워야지....
오줌 냄새가 아주 독하고 강렬 해욤 ㅡㅡ
ㅇ ㅣ 따
봐여^^
콩님 말씀들이 도움이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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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준비 같아요
겨울 말리잖아요
썩으니까요
양분 부족하고 춥고 꽁꽁 어니까
저도 본 듯요
겨울 상추 작고 볼품없는
양파 가루 첨 들어본 거
시골 거의 토박이 생활 하신 분
*성 어머님은 제가뵙겐
건조기를 사시게요?
그럼 지금보다 너무 많이 힘드실듯
저희 동네 할머니 노장
페퍼민트 화분 큰거 키우다
썩어서 버리묘
아까비
그동안
내가 뜯어 먹기라도 했으니 그나마
해충벌레
넘넘 아깝더군요
주인도 아닌 제가요
장미 보신거
지나가며 한번씩 맡아요
어느정도 피고나면
언제 그랬냔 듯 무향
그 냄새 죽이더이다
그윽해요.,
약하죠
그 할먼네 화분 몬 꽃이 피었다 저었다
ㅎ
전엔 로즈마리 있더마
또 씨를 심더이다
greatest
날 좋아요.
산책 나가서 제 몫까지 :-)
구직도 응원^^
똑똑 (살살 노크)~
주무십니꺼 예?
......,.,,,,,,,.,,,
코고는 소리가 들리네 ㅋㅋ
그럼 안녕히 주무시소 예 ~
전 아직 안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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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만나세, ㄴ ㅏ루
♡ 가요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