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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8건 조회 988회 작성일 20-08-23 22: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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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늘 피곤해서
벌써 졸리다요..zzz
커피 한 잔 마실까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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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코 후 ㅣ ^^
달달한 ㄱ ㅓ ? ㅎㅎ
새벽커히 짐 보니 브라우니 코스터도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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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곤해서
벌써 졸리다요..zzz
조금 쉬시면서 일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걍 여쭈어 보묘 말씀드리는 거 외다
좀 무리를? 그냥 제가 보겐요
일을 너무 많이 하심이.,
저희 애아빠 왜람된 얘긴데
일중독요
혹사해요
힘들어서 매일 짜증부려요
물론 저희는 말없이 듣죠.,
그런데 속으로는 답답하더이다
물으면 그럼 우리집안 사람들 모 먹고 사냔거죠,
아 참 말문 막혀요
그걸 모르는게 아니잖아요
쉬라고 하는 말인데 억지를 쓰더이다
참고로 남편은 한시도 가만 안있으요
저는 27년 결혼한지 동안 단한번도 안 쉰 적 없어요
사람 원래 상대적 이잖아요
안 힘드냐고 하면 힘들어도 일을 해야 먹고 산다는 거죠?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침묵합니다!
더는 할 말 잃어요
처음엔 정말 그런 줄 알써요.,
근데
의사한테 가봤더니 일중독 이라고 하드군요
여튼간에 이젠 걍 저도 침묵해요
고집 있드라니까요 &
돈 벌어야
먹고 살아요!
간단 명료 ㅋㅋ
아이그렇슴ㄲㅏ?
넹 콩님
돈벌어야 먹고살죠
네네
알거슴다
ㅁ섭어요
살살 좀 하시라효
에호
유유
ㅡ,.
오래 자주 봐야 하는 분들과는
잘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가끔씩 커피나 간식,
좋아하시는 취향을
알아 두었다가
간단하게라도 마음을
전하면 관계에 의외로 상당한
윤활유 역할을 합ㄷ ㅣ다요 ^^
마음을 쓰는거요.. 그런거
필요할 경우가 많더라구요...
님도 그런가요? ㅋ
전형적인 나뭇잎 잎사귀 모양 코스터가 이쁘네요
좋아요 0f/w 시즌 신상이유
좋아요 0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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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 몰 글케 많이 드신데요
저는 많이 먹는 사람 힘들어하묘
남편 대식가 처자식 먹을 식량 뺏어 먹으니까
분노가 있어요
많이 먹는 사람들 보면요
전이죠
이게 무섭더라구효
먹음에의 미학
이미
저는 남편에게 짓밟혔어요
에호
먹는 거 예민해요
얌체죠.,
저희 애아빠요
싸웠는데 10년을요
먹을거 빼앗겨 봐요
겪어본 사람 아니면 아무도 모르더이다
신경증
에효
(그래서 음식 감추고 숨겼어요 얻어먹질 못하니까요
에그머니나
제 심경 아무도 모릅니다
음식은 중요한 문제죠
의식주
박탈 당하면 그건 진정 표현이 안되무므니다
어떤 년들은 많이 하라고 하는데 건 그냥 하는 소뤼죠.,
지 신랑 안처먹으니까요
에고
)
ㅆ욕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식을 못먹으니까요 혼자 다 먹어요 이해 못하실 듯요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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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일하면
제 시간에 잘 못 챙겨드시기도 하고
입에 맛는 음식 있어도 바쁘면
양껏 못 못드시기도 하잖아요.
부인이 음식을 잘 하면 집에 음식
마이 묵는거죠. 뭐. 음식 잘 하는 부인은
떠 받들고 살아야 하묘. ㅎㅎ
맛나게 해서
같이 맛있게 드셔요.혼자 먹으면 맛이 읎으요. 앵
그냥 생활비 주는
낯선 남자 하숙생과 사시는 듯.
그 하숙생 자주
욕도 얻어묵고. ㅋ
그 생활비도 잘 안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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