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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4건 조회 966회 작성일 20-08-30 00: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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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릴때 장독대 커다란 독에
간장 고추장 막장이 그득 담겨 있고
도시락 반찬으로 고추장 싸가면
고새 꼬물 꼬물 하얀게 있었던 ㅎㅎ
그날 점심은 포기 ㅡㅡ
헉 ^^
음식은 장맛이러더니
지금은 그 뜻을 조금
알려나요.
차 드시러 오는 이모님이
젓갈도 직접 담그시는데
주시면 먹어요. 맛있어요.. ㅋ
비구니 사찰인 정암사라는 곳에
다니시는데 거기서 얻은 간장을
저도 먹어 봤네요.
간장이 다 맛이 달라요^^
밭친구와 밥친구가 주시는
집간장 먹고 있어요. ㅎㅎ
내년에는 담글거예요, 저도 ㅋ
일본 그릇들 같아요.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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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그림 있는 일본 밥공기는
배가 볼록해서 잣 등을 담는
간식 그릇으로 쓰고 있어요^^
저도 내일 정부재난지원금
쓰러 가야하는데 뭘 사나
고민요.
종류별로 술이나 ? ㅋㅋ
술은 모? 좋아하심? 은근 즐기시드마 저는 와인 좋음
소주1모금
맥주 123 "
주로 요리쓰임
잘 드시나요?
주량은 얼만큼.,
나중 선물해야겠어요!
ㅎ
킵
^,^
오늘 웬일 늦게 주무심?
좋아요 0주말은 가끔 ㅋ
좋아요 0여유
좋아요 0저는 맨 아랫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잘자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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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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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ᆢ ( 여기
e
이그머니나 놀라묘 도망가묘 에구구 아니 왜그러셔요
에호
미치
-.-
아니
저도
내그릇이 더 좋습니다
포(뽀 보다요
환장하긋써요
플리즈
아셨쭁
ㅠ
그래도
시키면
다하셔ㅋㅋㅋ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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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ㆍ
o
씨익
아침 감자국 끓였어요 청양고추 넣고요 마늘 간장 소금 잘끓여요 국을 제가 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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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배추 감자국요
또 생각나요^^
영혼수선공은
'국'에서 출발하는군요^^
저는 이제
어슬렁 기상.
매곡에 안가니,
보세요, 게으른 일요일 ㅎㅎ
눈꼽, 머리 산발
국은
혼자 먹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함께 먹는 음식이라
그 말에도
넉넉함이 느껴져요
남푠님이 미워도
국은 주시죠? ㅋ
몸은 좀 괜찮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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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좋아요^^
ㅎ ㅣ 임 ! ! !
넵 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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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겁나 맛나겄어요
전 제먹 보고 3장 인줄 ㅎ
그릇은 못버려요
갈비탕 맛나게 드셨쑤?
그릇들이 이쁜데요.,
소금 먹고 싶네윰
엊그제 아는 도자기 집 갔다가 두 개 샀으요
^^;
캠벨포도요. ㅋ
싱싱하고 맛나요.
껍질이 두껍지만
그게 또 맛나요!
갈비탕짱^^
아래 사진에 도자기 그릇
사신거구나요?
오늘 링갑스포링인마햇? ㅎㅎ
코로나 심상치 않으니
외출하실 때 늘
조심하셔요!
아 건 아니고요 낼 올릴께요
컵이랑 뚝배기요
너무 이뻐서요
;:',;
:';.,;.,;
잘 주무셔용
냐옹^""^;
넵 조심 감사합니다 님도요 쉬십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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