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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30건 조회 917회 작성일 20-08-21 21: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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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운데
한 주 고생하셨꾸 ㄹㅑ ^ ^
까칠하고 예민해도
인정스럽고 좋은 분이라
배울 점이 많아요.
초대에 응해주셔서
저는 감사해야 하는 입장요 ^^
아 정말 자물쇠만 있고
익명체크 없어졌네요
그렇죠?
영자님이 잠도 안 주무시고
일만 하시나봐요 ...
영자님 보고 계세여???
부릅+.+
더운데
한 주 고생하셨꾸 ㄹㅑ ^ ^
제가 며칠전에 욕 해끄등여
좋아요 0오 ㅏ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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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요~
메르치 먹을라구 미자 꺼낸건
아니지예
잤어요
음악 듣다가 (진짜)
->
피곤했는지 정신없이 ㄷㅣ비 잤구랴 ㅎㅎ
ㅎㅎㅎ알았어요
강조하는게 귀여우심!
푹 줌시지..
밥 무쏘요? ㅋ
좋아요 0
어이구 꼭..
야식 생각나게시리ㅎ
나 오리 고ㅣ기 구워
묵을까 생각중.
배고파요ㅜㅜ
이미 굽고 계실듯;;
마늘이랑 부추 니코ㅎㅎ
훈제 오리 한 팩
받았는데
그 분이 혼자먹기에
양이 많다고 걱정하고
안 주시려는거
그런 걱정은 하덜덜덜 마시라고 하고
맘 변할까봐 냉큼 받아 쌩하니 왔어요
ㅋㅋ
어머,나
깜빡한 거 있다
ㅎㅎㅎㅎ
2~3끼 먹겠죠?
슬마 한끼에?
밭친구가요
닭가슴살 300그람으로
야채 넣고 닭볶음탕을 만들어서
세 식구가
세 끼를 드신다고 해서
못 믿겠더라고요.
제가 많이 먹는건가봐요.
훈제오리는 술술 ㅋㅋ
올만에
침 흘리며
심 치 햇 구 ㅁ ㅏ
ㅎ한주 애쓰셨네요(침 닦아주묘)
낼은 토토닭이니
모처럼 늦잠도 줌시고
데굴데굴~
토욜 아침 11시에
별 일 없으면
'이모님' 와서
둘이 커피 마시고 차 마셔요.
즘심까지 먹는경우도 있고.
여기 누가 한 분 더 오시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나암자)
아직은 덥고
차 테이블이 셋이 앉기엔 좀
좁은 감이 있어요.
새로 하나 하려고 ㅎㅎ
쩐 세고 있음
.
엿보고 있대ㅎㅎ
뭣이?? 남자사람이요?
쩐 세고 있는 것이.....
조만간이겠구려! 오호
어험 !
ㅋㅋ ㅋ
오 ㅃㅏ야지 ㅋ
여성홀몬 충만 오빠야 예상하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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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교촌치킨을 좋아해서
가끔씩 윙 봉
사준다고 꼬셔야 올듯요
참 나 .. ㅎㅎ 그 사이 바쁜 사람이 되버려가ㅜㅜ
언젠가 방문에 나가서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배달주문했는데
본인 동네는 이렇게 맛있게 안튀긴다나
뭐래나 하고
올 때마다 사 달라고 ㅋㅋ
그런 이상한 오ㅃㅏ야 ㅎㅎ
실은 배울점이 많은
전문가요
ㅎㅎㅎ엇
누구 막 좋아하면
사달라고 쪼르는 스탈두 있는데에
혹시?ㅎ
'오ㅃ ㅏ야'
라고 할 때는 이미 가능성 제로
진짜 친오라버니같은 분요.
까칠하고 예민한 차. 전문가요 !
까칠하고 예민해도
인정스럽고 좋은 분이라
배울 점이 많아요.
초대에 응해주셔서
저는 감사해야 하는 입장요 ^^
애교없는 저는
'오빠 야'는 해봤어두;;
'오빠야' 사르르 애교버젼으로
들려요ㅎㅎ
갱상도 스탈요,
오ㅃㅏ야 ㅋ
울 여동생들은
아직도 남동생
'오빠야'라고
부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