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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9건 조회 919회 작성일 20-08-10 22: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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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호 뚜껑이 콧김에 날아갔을까
작은 잔금....아!
메루치랑 땅콩보믄
안주로 보이는거 이거 어케 하실랍니까
저녁을 좀 부실하게 먹었는데
주섬주섬...맥주사럿ㅎㅎ
다호 뚜껑이 콧김에 날아갔을까
작은 잔금....아!
메루치랑 땅콩보믄
안주로 보이는거 이거 어케 하실랍니까
저녁을 좀 부실하게 먹었는데
주섬주섬...맥주사럿ㅎㅎ
아이고,
드뎌 확인 , 옥h.
속으로 금이 간건
보이질 않으니
애가 타는 거죠.
좋은 물건이라 ~
세월 지나면
이런 동동거림도
다 추억이 되겠지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 구려 :-)
맥주 안주
뭐해줄까욤? ㅋㅋ
말만햐, 웅?
저 알갱이가 들깨 였군요~
뭘까 궁금했어요
알고 느끼는것도 중요하죠
다음엔 좀더 조심할 준비정도는 되잖아요
맞은사람도 아프지만
때린사람도 발 뻗고는 못자잖아요
메루치 일행이 땅콩보트를 타고 긴 터널을 지나
호수에 도달하고
다시 기나긴 터널을 지나서
드디어 세상밖으로 나올때
콩님도
시원하게 웃어줘요~
새벽 이 시간에 잠을 깨면요
그 긴 터널여행이
꿈틀거리는 것이 가끔
느껴질 때도 있어요
오늘은 ? 기다려보자구요. ㅎㅎ
들깨를 가루로만 드셨군요?
아니면, 음.. . 입니다 :-)
비가 그쳤는지
나가보고 싶은데
아직은 어두우니
책이나 조금 더 읽을래요.
글이 쑥 들어올 때
좋아요, 이런 댓글도 그렇지요?
고마워요.
어제의 그 기분을
싹 잊었어요, 익맹 ^^
댓글
고맙습니다.
익명이라도
뉘신지
밝혀 주시니
고맙습니다.
불편한 점이
사실 있어서요.
어쨌든 감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