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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8건
조회 1,081회
작성일 20-08-1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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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도 참 오집니더.
여기서 누가 누구에게 충고질 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냥 제 스타일로 놀면 그 뿐아닙니껴?
새벽에 별짓거리 다합니다..이럴시간에, .청소나 하시고..드러운옷들 다버리고..죽 그릇도 버리고 좀 하는게 훨 생산적일듯..어차피 야밤에쇼하시지말구,..정신차리시는게 건강에도 낫지 싶네요
좋아요 4님도 오지랖 장난 아니신데요..여기서 누가누구에게 충고질...잘말하셨네, .그럼 입다무시죠...저스타일이 정상이라고 봅니까, 본인말도 책임 못지는데, .나이값도 못하고..긍게, 님 오지랖은 생각안하시네....
좋아요 4헌옷파는데서 늘 옷구입하시나봅니다..늘옷들이 남들입었던옷같고..후쭐끈 하네요..신랑욕하지말구, .이왕사입는옷..나이도있는데..옷같은거좀 구입하시죠
좋아요 3다리에 얼룩덜룩 검버섯이요?
좋아요 3헌옷도 옷같은걸루..나이에 맞게...본인 눈에는 저게 옷같이 보이십니까? 눈으로 보는 안목을키우보시는것도..허긴 남이 충고를 해도 개솔리...라고 하니..답이 없긴함...식구들이 불쌍하다는..지얼굴에 침뱉는 신랑욕..ㅋㅋ 어느글에 뵤니 아들은 착하다고..ㅋㅋ 그런부모.미스테리..착함 다행..엄마 아빠한테..욕 안먹을려고..척이라는것도.할수있는데...참 여러가지가..여기서 이짓거리 하는거보다..다른방법을 찾아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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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도 참 오집니더.
여기서 누가 누구에게 충고질 할 자격이 있습니까?
그냥 제 스타일로 놀면 그 뿐아닙니껴?
님도 오지랖 장난 아니신데요..여기서 누가누구에게 충고질...잘말하셨네, .그럼 입다무시죠...저스타일이 정상이라고 봅니까, 본인말도 책임 못지는데, .나이값도 못하고..긍게, 님 오지랖은 생각안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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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네 매번 쪼ㅊ아다니면서
ㅋ
님만큼은 안바뿌요? 화이팅 하십쇼
좋아요 3여자 다리가 숭악해서 치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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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빙고, .사실 다리만 숭악함 그나마 다행이죠..생각자체가 마니 숭악하죠..
좋아요 2다리에 얼룩덜룩 검버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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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엔 검거섯보다는...새벽에 머리풀고 싸돌아다니지..집환경 보셨지요...밥상머리또한 지저분하지...결론은 검버섯이 아니라 벌레 물린거...나이가있으니..피부가 회복이 안되니..벌레 물려도..기ㅣ려워서 긁고함 그대루 지저분하게 남는거 라는....뻔뻔하게.저지경인데...안타까운거죠...생각이 없으니...
좋아요 3새벽에 별짓거리 다합니다..이럴시간에, .청소나 하시고..드러운옷들 다버리고..죽 그릇도 버리고 좀 하는게 훨 생산적일듯..어차피 야밤에쇼하시지말구,..정신차리시는게 건강에도 낫지 싶네요
좋아요 4헌옷파는데서 늘 옷구입하시나봅니다..늘옷들이 남들입었던옷같고..후쭐끈 하네요..신랑욕하지말구, .이왕사입는옷..나이도있는데..옷같은거좀 구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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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알통보단 낫구멍 무다리보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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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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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다리가 백만불 짜리 다리 같기도 하고 아깝다 아까비 다리모델도 하긴 했었다마느 에흐
써글
지는 안늙삼
할무이는 무신
니가튼게
늙음미학
알으
지는 마귀할멈이면서말야
에호
지금도 나가믄 다 들 쳐다보는구멍
그래서 다 덜 쏴죽이구싶긴 하다마느
에호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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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난
비싼건
안입으니까
날더러
옷이
어떻느니
하는
개소륀
더는
하지말길
왜냐하믄
난
반복하믄
욱함다
ㅎ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가격
10,000₩대
방글라데시
옷
같기도
하고
예뻐서
득뎀
^^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소재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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