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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11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08-05 22: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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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ㄱㅓ 또 올리고...기억이랑 생각을 단디 챙기십시요., 제발...플리즈, .
좋아요 2
개무시 하려면 아예 쌩까고 살아야는데
또 사람이 정 이란게 있으니
갈굴땐 갈구고 그러능거죠 머
비 많이 올텐데
남편분 들오든말든 우산은 있나 연락해보셔요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마지막 사진은 왜 똥글뱅이가 두개인가요
그리고 사진은 누가 찍어준거에요?
그냥요
사진은 저희 가족 중 한 명 찍어준건데요.,
좀 기분 풀리셨습니까?
목숨걸지마셔요
그거
신기루에요
중요한건 게시판이죠
전체를 보는거죠
부분이 아닌
무시해요
저도 그렇게 해요
못고쳐요
그냥
개무시가 답이죠
길이 아님 가지를 말라'
저의 신조여요
그나저나 이 야심한 폭우속에
남푠은 안들어 오네요
이미 포기한지 오래되었어요.,
잡시다
모두 안뇽히 주무시라효
에블바비 구드나이또
예쓰
오케이
':;:':;.,.;.;:':;.,.;.,;.,.;:':;.,,;.';'
개무시 하려면 아예 쌩까고 살아야는데
또 사람이 정 이란게 있으니
갈굴땐 갈구고 그러능거죠 머
비 많이 올텐데
남편분 들오든말든 우산은 있나 연락해보셔요
아 근데 근 글코 개무시는 먹통요
우산 있든 없든 오늘 안들오와요
분명 밖에서 잘텐데 돈 아까비
사람 관심 없고 돈이죠
부부란게 이런거요
오로지 저는 모텔비가 아까운거죠
바람녀가 있는듯요
심증Yes
물증No
잡히면 끝이죠
저는 살인함다
그런데 얘는 특이하더라고요
남들은 부인 모르게 하려고 온갖 짓 다한다든데
얜 대노쿠 하드만요
미췬색히죠.,
좀 골때려요
하는짓요
이상행동을 너무 많이합니다
정신과 의사는 둘중 한개라고 하네요
이혼 혹은 포기하고 사는거요
모 이혼 못하는 거 봉께
포기하는 걸 택한거죠
그래서 저는 게시판 보면 걍 초윌하게 되드라고요
웬만한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패쑤~~~~~~~~~~~~~~
비 많이 내리묘
':';.;:':;.,.;.,.;:';;.,;'f
욕하는 이유는 제가 다 말 했으요
그래도 욕은 안하는기 좋죠
저는 대한민국 남자들 바람피는 건 인정해요
왜냐하믄 안피믄 그게 거짓이거든요
문젠 모르게 피라는거죠
왜냐하면 알믄 기분드럽잖아요
배우자 상도덕이란게 있는건데요
무시하는거죠 상대방 입장을요
저는 남편이 정상 아니라고 봅니다
지가 무슨 최태원도 아니고 저는 노소영이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웃기는거죠
재벌도 아닌거시
남들 하는거 다 합디다
결혼은 두사람 성립하죠
인간성 도덕심 협력이 필요한데
그게 아니고 하고싶은 것을 혼자 다 하고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게시판도 똑같죠.,
저는 살면서 양심도덕 불량 싫으
남편도 그래서 개뻔뻔 파렴치 제가 그러는 거죠
비많이내렸으묘
굿탐요 &
남자랑 (그 옛날, 남푠님이랑)
둘이서
우산 한 개 쓰고
걸어 보셨어요? :-p
그런건 애인들이나 한다고 하드만요
좋아요 0우린 그랬다가니 혼납니다 서로 화내요 항상 2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오늘츠럼 외박해요 이그 하튼간에 우린 부부가 아니랑께 동지죠 오키 굿나잇 탱큐 비 많이 내리네요 씨야우' 하오 쎼쎼 낼 봅시다 &
좋아요 0올린ㄱㅓ 또 올리고...기억이랑 생각을 단디 챙기십시요., 제발...플리즈, .
좋아요 2
오날두 밖에서 비랑':;.,.;:';;.,;'/실컷 놀다가 집에 드갑니다 hui
낼 보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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