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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63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0-08-06 00: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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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 묵묵한 기다림이 절 부르고 있었군요.
닫힌 마음을 움직이는 님 속삭임에
오늘 제 마음 길이 열렸어요.
이번 주부터 휴가이기도 해서
님 방으로 놀러 왔어요.
아랫글을 보니 그 호랭이님이 바그님? 오모나!
지난번에 잠깐 스치고 무척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잘 지내시죠 ?
쓰다보니 할 말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ㅎ
나으 특별한 ㅇㅇ 님
아침에 일어나서 제 글을 보면
눈이 두 배로 커지며
기뻐하실..... 거죠? ㅎㅎ
설마 누가 이 시간에 볼까싶었는데
아! 반갑고 좋아요.
지금은 주무실테니
조심 조심 깨나지 않게 인사 드리며
저도 좀 있다 잘거구
님도 한숨 주무시고
나중에 깨나시면 이 글 보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내 마음에 꽃으로 남은 사람들,
늘 고맙고 그리워하지요.
콩네 다점에 왔어요
전 베지밀 한 잔 ㅎ
솔직히 전 차맛도 커피맛도 잘 몰라서
아직도 코코아나 우유 좋아하는 초딩입맛이랍니다.
커피 마시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떨려서요.
콜라 같은 음료도 안 마시고요.
아! 그렇다고 술을 못 마시는 건 아닙니다.~~ ㅎㅎ
제 레몬 나무에 지금 세 개가 열려있는데
올 가을에 레몬파이 세 개는 만들 것 같아요.
(쉿! 작은 목소리로 얘기함.
저쪽에 있는 애들이 들으면 안되니까요.)
저도 님을 생각하겠지요?
달콤한 휴가를 보내며
그냥 즐거워지는 시간에 콩님 방 왔다 갑니다.
바그님도 만나서 넘 좋았다는 말도 남기구요.^^
아아 중요치 않은거였네요
좋아요 1
왜 뭐땀씨 머 대충은 알지만
그래도 좀 너무 뜸하심
콩밥은 젤님보고 기뻐 눈이커져서
아침부터 라면3봉 드실듯요
저 바그 아니라고하면 서운하실까
아니라고 못하겠네ㅡ.ㅡ
또 잊을만하면 나타나주세요
젤님아
전 무탈하니 그대로 잘 있습니다요
자야는데 나타나셔서 지금 자면서 침흘리며
자판 치는중@-@~_^-:,:~!~:/_/_-^@(@~@~_/@^
^^
바비 낵아 젤 좋아하는 패턴 칼라가 하와이안엑스트라펜시에요
노리끼리와 브라우니가 드가야 해요
예뻐요
좀 쉬세욧
제발 플리즈 ^^,
혼자 시간 가져요/
아시겠죠?
님 혼자만의 공간 필요로 합니다
부탁요.,';,';
일 하지 않고요 그냥 멍때리는 거요 오키?
부탁해요.,;
그럼
댓글 안달고
쉴거임 !
빠이~
그 묵묵한 기다림이 절 부르고 있었군요.
닫힌 마음을 움직이는 님 속삭임에
오늘 제 마음 길이 열렸어요.
이번 주부터 휴가이기도 해서
님 방으로 놀러 왔어요.
아랫글을 보니 그 호랭이님이 바그님? 오모나!
지난번에 잠깐 스치고 무척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잘 지내시죠 ?
쓰다보니 할 말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ㅎ
나으 특별한 ㅇㅇ 님
아침에 일어나서 제 글을 보면
눈이 두 배로 커지며
기뻐하실..... 거죠? ㅎㅎ
왜 뭐땀씨 머 대충은 알지만
그래도 좀 너무 뜸하심
콩밥은 젤님보고 기뻐 눈이커져서
아침부터 라면3봉 드실듯요
저 바그 아니라고하면 서운하실까
아니라고 못하겠네ㅡ.ㅡ
또 잊을만하면 나타나주세요
젤님아
전 무탈하니 그대로 잘 있습니다요
자야는데 나타나셔서 지금 자면서 침흘리며
자판 치는중@-@~_^-:,:~!~:/_/_-^@(@~@~_/@^
^^
설마 누가 이 시간에 볼까싶었는데
아! 반갑고 좋아요.
지금은 주무실테니
조심 조심 깨나지 않게 인사 드리며
저도 좀 있다 잘거구
님도 한숨 주무시고
나중에 깨나시면 이 글 보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내 마음에 꽃으로 남은 사람들,
늘 고맙고 그리워하지요.
오늘도 고생하시었소
사또바비
짧아도
단잠 주무삼!
쓱쓱..
*세젤예젤 !
콩밥,
사또밥
마음은
따끈따끈 임다~
세젤예젤 Bonjour ^^ 짜안~
적은 눈을 억수로
크게 뜨며 ㅎㅎ
발소리 들었어요 ! :-)
여기는 태풍영향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요.
계단 걸어서
세 번 오르내렸더니
땀이 비오듯 하는 아침요. (몇 층인지는
말할 수 읎음)
바그님이 사또밥이라고
하셨으니 이제 저도 편하게 ㅎㅎ
저는 비밀 지켰어요^^
휴가시라면..
일단 푹 쉬실거죠?
자두와 아보카도를 넣은
파이를 먹으면서요
우연히 세젤예젤이 쓴적있던
레몬나무가 생각이 났어요
생각하면
오시는군여 :-)
저 , 오늘 방문객있어서
청소 시작해요 ~
이따가
커피 드시러
건너오세요
콩네 다점 茶店으로 ㅋ
콩네 다점에 왔어요
전 베지밀 한 잔 ㅎ
솔직히 전 차맛도 커피맛도 잘 몰라서
아직도 코코아나 우유 좋아하는 초딩입맛이랍니다.
커피 마시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떨려서요.
콜라 같은 음료도 안 마시고요.
아! 그렇다고 술을 못 마시는 건 아닙니다.~~ ㅎㅎ
제 레몬 나무에 지금 세 개가 열려있는데
올 가을에 레몬파이 세 개는 만들 것 같아요.
(쉿! 작은 목소리로 얘기함.
저쪽에 있는 애들이 들으면 안되니까요.)
저도 님을 생각하겠지요?
달콤한 휴가를 보내며
그냥 즐거워지는 시간에 콩님 방 왔다 갑니다.
바그님도 만나서 넘 좋았다는 말도 남기구요.^^
카페인에 아주
민감하시군여 ^^
제가 아는 수녀님
몇 분이 베이킹을
아주 잘 하셔요.
저는 외국에 나가 있을 때도
쌀 구해서 밥해묵은 사람이라
빵하고는 친하지 않은데
과일을 넣어 만든
파이는 좋아요
푸딩도
좋고요 ㅎㅎ
레몬은 워낙 좋아하는데
파이도 아마 맛나겠죠? ^^
흠 일단저는 작정하고 먹으면 4봉은 먹으니까
알아서 부세욧!!
밥 말아먹기 없는걸루 라면만!!
신라면 왜 싫으신지도 밝히시고
옛날옛날
어떤 선배가 써클룸에서
짜파게티 혼자 여섯봉
삶아 먹는 것을 본 적있음 ㅋㅋ
에또우
저는 셰봉이니까
둘이 합치면 ㅆ ㅔ븐
라면회사 패직이야대여
라면양을 소리없이 줄여놓으니까
마치 콩바비님이 돼지처럼 보이자나요
참고로 전 둘이서 9봉에 밥말아 먹
돼ㅈㅣ
맞는디 ? ㅋㅋ
우웅?
뭐 글타고 하니
또 위로도 못하겠고
뭐 그르네 상황이 뭐..
돼지도
이뻐요,
왜 ? ㅋㅋㅋ
통통하고
내가 모랬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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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은요
밀가루 냄새가 나더나구요. 면에서.
아, 막간 유머
국수와 국시
차이점은?
뭔지 몰게찌만 또 아재개그겠지 뭐
좋아요 0
호호호
궁금 ㅎ ㅏ죠잉?
에혀
궁금하다고 해죠야 맞는거 같긴하고
에라이 궁금해서 배고파 뒈지겠네요
배고픈데
가서 뭐라도
잡수어요.
오늘도 진짜 라면?
답은
난중에 갈촤줄게요!
낼 아침에
뭘 먹지 생각하면
금방이라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저! ㅎㅎ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군대시절 고참중 아주 못되먹은 놈이 있었죠
제가 그놈 멱살을 잡고 죽이니 살리니 했던적이 있었어요
평소 언행이나 행동이 많이 거칠었던
그사람 지금 티비에도 나와요
다른 후임들도 그 고참이라면 학을띄고 피하기 바빳는데
어느 날 제 자존심을 건딜길래 질러버렸죠
그 후론 저한테 행동을 조심하는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다른 후임들에겐 여전히 악당
근데 그 사건을 들은 다른 고참에게
저 무지하게 혼났답니다
온갖 얼차려와 갖은 고생을
왜 꼼짝없이 혼났느냐면
그 고참은 제가 대들수 없이 논리적이고 맞는 말로 저를 죽이더군요
그래서 된통 혼났어요
저에겐 더 공포스러운 고참이었어요 그 논리쟁이가요
어떻게 질렀는데요?
팻쑤? ㅋ
멱살잡고 자빠드려서 죽인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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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말은 잘 해도
행동이 안되는 사람도 있습디다...
그래서 반항 하는곰미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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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말이 앞서는 사람도
폭력적인 사람도
다 조심해야죠 !
그런 면에서
저는 매우 신중
이런 말 해서 죄송한데요
매우신중에서 매운신라면이 생각났;;;
나 배고픈가바요;;
아 근데
저는 신라면은 안 먹어요.
라면 좋아해도.
왠 줄 알아요?
만약에
사또밥이랑
콩밥이랑
라면을 먹으면
몇봉 삶아야 하게요? ㅎㅎ
궁금한거 있슴다
바비님이 3자로 볼적에
내가 바그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나요
사람들은 그게 중요한거 같아서요
(참고로 글 읽었지만 난 내가 하고싶은 소리만 한다!!)
(질문을 너무 동시 다발적으로 한거 같아 쏴리)
보통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은 안보고
누구의 손가락이냐를 보지요
하지만
손꾸락 상관없이
달을 보는 사람도 있다지요?
*둘 다 보는 사람
당근 있음
흠 뭔가 있어보이면서
알아듣게 설명을 하셨네요
기나저나 전공이 먼지 아직 대답 안하셨음다?
아하 그래서 표현력이 남다르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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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 계신
이유가 있잖아요?
유희든 까기든 ,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을 쓰면 되지않을까
누가 님을 호랑사또님이라고 여기든
바그님이라고 생각하든
그게 중요한가요? (제 질문)
아아 중요치 않은거였네요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비니임 전공이 뭐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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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바비니임
안농 ^^
아침에 인찍 인나시는거 가뚜만
늦게 줌시네요
휴가 중..:-)
오늘은 뭐 볼거 있어서
아직 깨 있어요!
오호 어디 존데라도 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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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있으면
어디든
존 데요 ㅋ
저는
찾는 사람이 많아요!
워디서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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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R
시대라 캅디다
피알 해도 그닥 얄밉지 않은 캐릭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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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끼
그 뿐이오 ㅎㅎ
워디서 겸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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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는요? ^^
히힛
바캉스따위 안간지 어언~~ㅠㅜ
바비님은 안가심까
사람들 덜 움직일 때
조용히 가야죠. ㅎ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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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엄마 모시고 통영여행
갔는데
억수로 부럽 ^^
가면되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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