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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9건 조회 1,129회 작성일 20-07-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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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농촌 봉사하러 가서  오이 땄는데  밭주인 할머니가
수고 했다고 준 오이를
밤엔 눈치 보며  몰래 얼굴에  붙였던 일이 있음
땡볕에 얼굴이 익어서리 ㅎ
저 오이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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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콩바비 작성일

오이, 가지, 토마토
삼총사. ㅋ

따도 따도 나오는 ㅎㅎ

오이 노각老瓜
을 기다리며 ㅋㅋ

좋아요 1
withyou 작성일

정갈한 여름 아침 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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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전에는 풋고추 정도는
잘 먹었는데요
요즘은 아삭이 고추나
청피망 정도의 옅은
매운맛에도
하루 종일 고생을 하네요.

심하지는 않지만
컨디션이 ㅋㅋ
좀 늘어져요 ~

매운 음식을
못 먹다니요. 좋아하는데 ㅋ

주절주절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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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청양고추 잘 먹어요 여름엔 비법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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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농촌 봉사하러 가서  오이 땄는데  밭주인 할머니가
수고 했다고 준 오이를
밤엔 눈치 보며  몰래 얼굴에  붙였던 일이 있음
땡볕에 얼굴이 익어서리 ㅎ
저 오이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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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이, 가지, 토마토
삼총사. ㅋ

따도 따도 나오는 ㅎㅎ

오이 노각老瓜
을 기다리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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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you 작성일

난 담배밭에서 일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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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담뱃잎 넓은데..
잎을 말려
종이에 싸
말아 피우면
담배 ㅋㅋ

저는 담배맛을 몰라요.
안 피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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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작성일

어느집이든 고유에 향기가 있는데
아마콩님댁에서는 은은하게 익어가는  찻잎향이
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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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대나무 차주 茶柱
있는 집이
부럽더라고요 .

갑니다~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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