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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8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0-07-21 10:54
본문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효재님은
뭐든지
싸고, 꾸미고,
심지어 수수빗자루도
수놓은 천으로. 감싸서
장식을 하더라구요.
부자연스럽고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그 분 작업이 좋으세요?
남편이 임동창씨죠
콩바비 작성일
마늘 역시 손바닥으로
뽀개신듯
건고추를 더 잘개
갈듯해서 고추 기름내듯
해 보셔도 좋을듯요
습 ㅋㅋ
콩바비 작성일
효재님은
뭐든지
싸고, 꾸미고,
심지어 수수빗자루도
수놓은 천으로. 감싸서
장식을 하더라구요.
부자연스럽고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그 분 작업이 좋으세요?
남편이 임동창씨죠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콩님 재밌으시네요
거부감 들죠
근데
가끔은 효재츠럼 한번씩은 미초야 살겄드마요
책이 좋고
음식 비효율적이고
보자기는 배우죠.,
콩님하고 스똬일 안맞을 듯요
저는 조금 맞습니더
살짝 둘다 미쳤거든요
임동창 피아니스트 물하고 피아노 접목한 사람요
성격 괴팍할 듯
옷이 맘에 들더군효
그릇하고요!
저기 콩님 글 잼썼어요
치유가 되는군효
점슴은?
전
짜장미엔
^~'
쎼쎼
콩바비 작성일
간짜장미엔
먹고 싶기는 합니다 .ㅎㅎ
자두는 비가 많이 오면
싱가와요 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콩님 자두만은 못해도 여기것도 맛있더군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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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마늘 역시 손바닥으로
뽀개신듯
건고추를 더 잘개
갈듯해서 고추 기름내듯
해 보셔도 좋을듯요
습 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
넹
모든지 큰걸 좋아해서리
ㅎ
글서
마늘도 다진거 써본 적 없으요
드셔요
저도
방울또메이토랑 자두청 을마나 먹고싶은지?
아시겄쥬
ㅡ.,-
콩바비 작성일
호,
두부조림이
매콤하니 맛나겠어요.
두부를 기름에
구워서 지렇게
조리면 담백하니 좋지요
근데 저 조림
로이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까
빵님입니까
아니면
ㅈ ㅓ 입니까 ? 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당근 콩님! 말해모해 디스이즈'낫 벗 디스이즈'굿 ^L^ 탱큐 앞으로는 모든지 콩님이어라 아직 기다리묘 병원요 이타가 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