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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8건 조회 1,788회 작성일 20-07-12 19: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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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가오기 시작 우산이 없어 난감해하고 있습죠
할 일이 조금 쌓였는데 고민거리가 하나생겨
어떤 결정을 해야 올바른지 심사숙고 중 이네요
위의 곡은 조용히 잘때에나 들어보겠슴돠아
아무런 준비 없이 가고 보내는 거...
자주 그러다 보니 이제는 둔감합니다. 그 순간은 너무 허망하지만...
길게 썼다가 지운 내용이...
연서죠?...ㅋ
비 오죠?
여기도 비 옵니다.
꾸준히 오네여
헤롱헤롱~~ㅋ
참!. 맨 밑에거...
배고파~~
편안 하세요 바비님
좋아요 1
주말에 이렇게
시간 보내고 나면
앞을 위해라기 보다는
지난 것이 씻겨져
내려가고 겨우
마무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사또밥(요즘 굴비 엮는게 유행인듯)
계신 곳도
비 내립니 ㄲ ㅏ?
여기는 제법옵니다.
위의 곡은 들으면
파도가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호랑사또는
이상하게 만나면
막 까야하는데
막 이야기가 하고싶고
그르네여
ㅋㅋ
쉼터에 계셨던분이라면서요.
뉘슈?
일부러
그렇게 적었음다
놀리물라고 ,
월요일 Gapigon
그런줄 알구두 뚜껑 열었음메 갓피곤 좀 쉼 必須(필수 ;바빈 좀 쉬어야 하묘 ? 너무 안쉬묘 난 너무 쉬묘 섞읍시다요 ㅎ그람 될 듯염 !
좋아요 0
혼자 잘 놀아요. ㅋ
노는게 쉬는 거 ㅎ
죽도 밥도
안 될듯 하잔? ㅋㅋ
아무런 준비 없이 가고 보내는 거...
자주 그러다 보니 이제는 둔감합니다. 그 순간은 너무 허망하지만...
길게 썼다가 지웁니다^^
하필 비도 많은
날이네요.
저도 겪어서 그런지
이런 담담함이 주변에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길게 썼다가 지운 내용이...
연서죠?...ㅋ
비 오죠?
여기도 비 옵니다.
꾸준히 오네여
헤롱헤롱~~ㅋ
참!. 맨 밑에거...
배고파~~
라멘을 끓일 때
다른 건 전혀 첨가 안 하는데
가끔 계란을 깨서 퐁당하면
그 자리에서 수란처럼
덩어리로 익어 버립니다
흐트려서 깨모 안됩니다 ㅋ
그 계란이 유독
구수하면서 ㅆㅣ입는 맛도
있어요.
오늘 같은 날은
라멘에 계란 퐁당해서
소주 두 어잔 하면
좋을듯요. ㅋ
오리알 닭알 하니 생각나네
예전 인천어딘가 섬에서
주민이 먹으라고 준 갈매기 알
껍닥이 무슨 공룡알 색감인게
식욕이 뚝 떨어지더라는
음 , 공룡알을 보신 적이 있으시군요 ㅋㅋㅋ
제법 많은 비가 밤새도록
내리네요,
비 피해 있을까봐 염려가 됩니다.
우산 챙겨, 사또밥
우리의 '그녀'는
랭갑스 폴잉인마햇
하고 계시나 봐요.
댓글에다 일일이
누가 추는 하셨는지 , 빨리 나오시길
아이구 반가와라.
푹 쉬고 나오셔요.
좀 나아지실 때까지
저는 기다릴 수 있음 ㅋㅋ
글이 왜 이케 웃겨요.
수도꼭지는,
그래 해결 되었음꽈 ? ㅎ
메추리알 후라이ㅡㆍㅡ
좋아요 1
메추리알 후라이 100개. ㅋㅋ
상상은 해 본적 있음.
조건 엄연한 계란이여, 왜 이래셔ㅎ
왜 계란을 같은 가금류의 알인
오리알보다 많이 먹게 된줄 아오?
뭔디요? ㅎ
일부 다처제? ㅎㅎ
본인이 오리보다 계란을 더 많이 먹는 이유요?
뭘까나 넌센스는 아니죠? ㅎㅎ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고
동물의 습성에 관한 이야기죠.
닭도 알을 낳고
오리도 알을 낳는데
닭은 알을 낳자 마자 낳았다고 울어서 알리고
오리는 알을 낳고 그 자리를 바로 떠 버리는 습성이 있데요
닭의 그런 습성을 경험으로 알게된
인간들은 아무래도
알 낳았다고 알려주는 닭의 알을
찾기가 쉬워 보다 많이 먹게 된거죠.
오리알은 낳으면 오리의 습성상 찾기가 어려웠건 거죠.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 1학년 때
서울로 전학을 갔어요.
친구 때문에 처음으로 많이 울어봤어요.
그 친구는 늘 도시락에
오리알 후라이를 싸 왔어요.
큰아버지댁에 살고 있었는데
그 댁에 오리를 키웠데요
오리알은 보통 계란보다 크더라고요.
오리알을 먹어본 적이 없었으므로
오리알과 엄마가 말아 준 계란 말이를
바꾸어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 참 재미난 친구였었어요 ㅋㅋ
혜정이라고. 멋쟁이
/고기 조려야 해서 이만 ~
오리가 똑띠하네~~ㅎ
오리알 후라이는 맛이 비슷한가요?
타조알을 키워볼께요
다섯이는 먹고도 남을듯 ㅎㅎ
깨는데만 한 3일?
ㅎㅎ
훈제나 구이가 많이 되는거죠.
닭은 계란이나 치킨,
삼계탕이 많이 되는 거고. ㅎㅎ
이번 주 목요일이
초복初伏이로군요
잘 잡수어요, 여기는 더워서
길가다 쓰러져요 ㅋㅋ
그런데 어느 눈팅이
이렇게 재치가 있으실까
시골에서 닭을 잡아 삶으면
가끔씩 알이 나오기도 했는데
그 알이 맛있었던
기억은 나네요.
울집은 아부지가 싫어하셔서
닭을 식용으로 키운 적은 없음
편안 하세요 바비님
좋아요 1
주말에 이렇게
시간 보내고 나면
앞을 위해라기 보다는
지난 것이 씻겨져
내려가고 겨우
마무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사또밥(요즘 굴비 엮는게 유행인듯)
계신 곳도
비 내립니 ㄲ ㅏ?
여기는 제법옵니다.
위의 곡은 들으면
파도가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호랑사또는
이상하게 만나면
막 까야하는데
막 이야기가 하고싶고
그르네여
ㅋㅋ
쉼터에 계셨던분이라면서요.
뉘슈?
비가오기 시작 우산이 없어 난감해하고 있습죠
할 일이 조금 쌓였는데 고민거리가 하나생겨
어떤 결정을 해야 올바른지 심사숙고 중 이네요
위의 곡은 조용히 잘때에나 들어보겠슴돠아
호랑사또 가마를 대령합니다? ㅋㅋ
행운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