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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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이빵소이 댓글 22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0-07-15 07:20본문
밀란 쿤데라 '삶은 다른 곳에'
그림은 피카소의 'femme couchee lisant' 누워서 책 읽는 여인
La vie devant soi 는 로(호)멩 갸리의 '자기 앞의 생 '
(요건 뽀너쓰) ㅋㅋ
굿
오키
좀 이따가 지울게요
댓글목록
제목은 없고요
(아마 illustration 작업 전문 무명 화가?)
andre francois 앙드레 프랑수아라고 적혀있어요
불문학 전공한 사람들과
약간의 교류가 있었죠 ^^
이 책들이 그렇게 해서 제게 흘러온 것들입니다
책 주인은 따로 있어요
읽으라고 준 건데 반환 안했다는...
ㅋㅋ
아잉 아잉 노우~ ㅋㅋ
좋아요 1불문학 전공하신 듯 하네요 부럽습니당 ^^
좋아요 1
오늘 뭔가 배우고 가며,
독후감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아잉 아잉 노우~ ㅋㅋ
좋아요 1
점수셋팅을 다시 한 관계루
현재스코어
다컷 0:1 기억
간만에 조용한데 공연히 분란 일으키지 마시오! 젭알
좋아요 0하지 말랜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좋아요 0그렇다고 옆에서 부추키지는 마시죠.
좋아요 0예민하네 익맹이
좋아요 0ㅋㅋ 간만에 조용한 ...
좋아요 0
낵아
이겨야쥬
ㅎ
캄샤~~~~~
스코어가 그리 되남여 ㅎ
몰랐네여 크
저도 분발하거씀ㄷㄱㆍ
사또님!
^^~
찌찌가 감자 두개 같네 ㅡㆍㅡ
난 밀란 쿤데라의 소설
농담 을 읽었수와요
'농담'은 읽어보라는
권유는 받았는데
아직 읽지 못했네요 ^^
*찌찌~ ㅋ
오타나신 거죠? 로맹 가리...
원칙적으로 같은 작자에게 한 번 밖에는 수여하지 않는다는 콩꾸르상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쓴 소설로써 또 한 번의 콩꾸르상을 받게 되지요.
자살로 생애를 마감.
오타 보다는 불어 발음에 가깝게 쓰신 것 같네요
R 발음이 그렇다더군요 ㅎㅎ
ㅎㅎ 예 맞아요
[r ] 이 발음이 배우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표기할 때 늘 말썽을 일으켜요
흐에 가까운 발음
입에 붙은 발음대로 쓰다 보니
그렇게 표기가 되었어요
그렇다면 호멩 갸히가 되어야지 하시겠지만
그건 또 너무 동떨어진 거 같고요 ㅎㅎ
에밀 아자르란 이름으로 공쿠르상을 또 받고
조카에게 작가 행세를 하게 하고...
우여곡절 많은 생을 살았죠
좋은 오후 보내세요 ^^
그냥 두세요 지우지 마시고요 .,제가 좀 가끔씩 들다봐야 해서요
부탁합니다
탱큐요
<제가 만난 책중에 가장 근간들어 맘에 드는 책임다)&
왜요
좀 놔두셔요
저는 천천히 읽어야 해요
1주일만 놔두세요
금방 잊어 먹어요.,
하튼간에 필기도 해야하니까 그냥 지우지 말구 두십시요
고맙네요!
제가
표지가 맘에 들고 책도 관심 가드라고요!
여튼간에 감사드립니다 &
(금방 지우면 안돼요.,탱큐 ! )
불문학 전공하신 듯 하네요 부럽습니당 ^^
좋아요 1
불문학 전공한 사람들과
약간의 교류가 있었죠 ^^
이 책들이 그렇게 해서 제게 흘러온 것들입니다
책 주인은 따로 있어요
읽으라고 준 건데 반환 안했다는...
ㅋㅋ
그러니 세상 검색해도 없드군요
에고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요.,
애쓰셨네요?
고서네요!
오래된거요
의미가 깊습니다~~
고마어요
다시 저도 또 찾아볼께요
긍께
피카소가 쓴거는 맞나요?
아니 그림만 그린 건가효
쿤데라 하고는 아무런 관계 없으묘?
피카소가 쓴 게 아니라
밀란 쿤데라 소설이죠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목은 없고요
(아마 illustration 작업 전문 무명 화가?)
andre francois 앙드레 프랑수아라고 적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