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바비 댓글 13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0-07-07 22:09본문
ㆍ
댓글목록
다기는
보고 또
만져보는
재미가 있어요.
추운 날
믹스커피 태워
손으로 감싸도
난로 부럽지 않지요?
따뜻한 온기가 ㅋㅋ
더워도 따뜻한 온기가
좋아요
저도 하다보니 그냥그냥
여기까지 왔어요. ㅋ
저도 그런 사람,
밥을 잘 먹어야
힘이 나고 몸이 편한 ㅋ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아죠 .
밥처럼 익숙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운 사람
생각해보니 저는 있어요.
그런 친구를 마주 대하고
있으면요 그냥 '저'가
물을 만난 듯 편안하고
즐거워요
저보다 19살 많으신 글 속의
밭친구는요, 저한테 그런 소중한
사람요
맑고 담백한
쌀밥같은 분요.
사람 하나
설마 우주 하나? ㅋ 인정.
첫 한 사람이 씨앗하나 같은것이요
그 한 사람을 통해
저절로 감화感化되면서
제가 변하는 것 같아요
억지스러움이 아니어서 고마운 마음
우러나고
그냥 좋아요, 어딘가에는
쓰고 싶어서요 .
사진의 저 차 주전자(맞나요?)
끝에 맺힌 저 한방울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건지
눈에 띄네요.ㅎ
사진마저도 정갈해 보입니다.
좋아요 1
산만함 없이....너무 조으다
지난번 오이소박이가 쓰더니...
그 이유를 콩닭님이 쓰신 댓글에서
알았어요
물을 적게 주면 오이가 쓰다고...
못난이 오이 싸다고 샀더니
주인이 게을렀나봐요 ㅠ.ㅠ
입맛이 비슷한 친구 찾습니다아
초딩입맛;;
요즘 자꾸 생각나는 맛이 있는데요
짱셔요 젤리, 알아요?
자꾸자꾸 생각나..
댓글 수정하다
지워졌음
짱셔요
생각만 해도 침이
한쪽으로
새고 이씀 ㅋ
산만함 없이....너무 조으다
지난번 오이소박이가 쓰더니...
그 이유를 콩닭님이 쓰신 댓글에서
알았어요
물을 적게 주면 오이가 쓰다고...
못난이 오이 싸다고 샀더니
주인이 게을렀나봐요 ㅠ.ㅠ
군위 가다보면
비닐하우스에
전부 오이요.
오이. 키우는
분들이 오이 물 많이
먹는다 카시드라고요
근데 저는
쓴 것도 좋아예 ~ ㅋ
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는 일요. ㅋ
다정한 안부 늘
고맙습니다.
혼자 씨익
웃을 때가
저도 많답니다 ^^
탄수화물 중독인건지
밥 아닌 다른걸로 떼우면 금새 또 배고픔
저도 그런 사람,
밥을 잘 먹어야
힘이 나고 몸이 편한 ㅋ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아죠 .
밥처럼 익숙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운 사람
생각해보니 저는 있어요.
그런 친구를 마주 대하고
있으면요 그냥 '저'가
물을 만난 듯 편안하고
즐거워요
저보다 19살 많으신 글 속의
밭친구는요, 저한테 그런 소중한
사람요
맑고 담백한
쌀밥같은 분요.
사람 하나
설마 우주 하나? ㅋ 인정.
첫 한 사람이 씨앗하나 같은것이요
그 한 사람을 통해
저절로 감화感化되면서
제가 변하는 것 같아요
억지스러움이 아니어서 고마운 마음
우러나고
그냥 좋아요, 어딘가에는
쓰고 싶어서요 .
사진의 저 차 주전자(맞나요?)
끝에 맺힌 저 한방울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건지
눈에 띄네요.ㅎ
입맛이 비슷한사람끼린.
체질이나 성격.등
같은부분이 많을것같긴 하네요.
친구분이 통화하고
계셔서
그 사이 찍어 봤어요.
마지막에 살짝 기울이면
저렇게 방울이 떨어집니다.
보통은 실수할까봐
차 우리는 동안은
사진을 잘 찍지 않습니다.
오늘 헛짓 해봤습니다 ㅋ
사진마저도 정갈해 보입니다.
좋아요 1
다기는
보고 또
만져보는
재미가 있어요.
추운 날
믹스커피 태워
손으로 감싸도
난로 부럽지 않지요?
따뜻한 온기가 ㅋㅋ
더워도 따뜻한 온기가
좋아요
저도 하다보니 그냥그냥
여기까지 왔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