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바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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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8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0-07-10 09:51
본문
내가(저보다 어린 나이시라)
어떤 글을 읽고 말 붙여 보네요.
싸움이란게 급이 맞아야 한다...는 말
정말 내가 그동안 봐 온 콩바비님이라 가능한
적절한 대처라 생각됩니다.
한때 나도 내게 걸어온 시비에
참지 못하고 모두 대처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다 한번은 분명 내가 이긴 싸움 같은데
두고 두고 후회가 남아
그후로 내가 대처해야 할 시비 아닌 시비를 가리게 되더라구요.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이기기는 너무 쉽죠.
그러나 그 뒤에 찾아오는 후회는
내 마음이 더욱 황폐하고 피폐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잘난 사람이 못난 사람 상대해봤자
잘난 사람만 손해랍니다.
잘난 우리 콩바비님
보는 내내 흐뭇한 마음이 드는건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 마음일겁니다.
댓글목록
사이다ㅋㅋㅋ 외쳐 갓콩!
좋아요 7
vivace 작성일
내 마음만 전해 봅니다.
콩바비님이 도움이 되든 안되든은
바비님께서 선택하시면 되고요.
콩바비 작성일
다들 마음이
힘들 때 입니다.
우울할 수 있는 날
저런 댓글 달게 되어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한 번은 필요한 것 같아서요.
모두가 사용하는 온라인공간,
개념있는 사용은 필요하지요 !
비바체님,
제가 댓글 다는 것은 상당히
소극적이지만
글 다 두루두루 보고
많이 배웁니다. ^^ 고맙습니다!
헤롱되서 여기까지 마실을....ㅋ
바비님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바비님. 오배건만 주세요. 없으면 외상도 가능..
원하는 만큼 대신 갚아 드립니다...
그런데 바체님하고 바비님하고.. 같은 바씨인데.. 자매사이?...ㅋ
콩바비 작성일
전, 칠성사이다,
목간하고 나서 ㅋ
헤롱되서 여기까지 마실을....ㅋ
바비님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바비님. 오배건만 주세요. 없으면 외상도 가능..
원하는 만큼 대신 갚아 드립니다...
그런데 바체님하고 바비님하고.. 같은 바씨인데.. 자매사이?...ㅋ
콩바비 작성일
마실 멀리 오셔서
부꾸로우신가예? ㅋㅋ
e, 별 일 아닙네다.
비바체님이 저 똘아이인 줄
알아보시나봐요. ㅋㅋㅋ
그런데 항상 뒷북 치시는 면도 있지만
뚝심하난 대단하심다 ?
주말 잘 보내셔요!
아하~ 똘아이?
그거야 빨강,파랑만 구분 할 줄 알면 다 아는 것인데..
근디 이짝에 자주 못와서 그러는데 앞으로 연통 좀 미리 주세요.
메일이든 폰이든,,,
그래야 와서 구경 좀 하지...(쌈 구경이 최고!)..ㅋ
참 제 연락처 모르죠
메일 : 한징글골뱅이너이연
폰 : 010-8282-1818...ㅋ
제가 원래 한 징글 합니다.. 뒷북 전문가이기도 하고요..ㅋ
해피 불금~~
콩바비 작성일
다들 마음이
힘들 때 입니다.
우울할 수 있는 날
저런 댓글 달게 되어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한 번은 필요한 것 같아서요.
모두가 사용하는 온라인공간,
개념있는 사용은 필요하지요 !
비바체님,
제가 댓글 다는 것은 상당히
소극적이지만
글 다 두루두루 보고
많이 배웁니다. ^^ 고맙습니다!
밤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vivace 작성일
내 마음만 전해 봅니다.
콩바비님이 도움이 되든 안되든은
바비님께서 선택하시면 되고요.
사이다ㅋㅋㅋ 외쳐 갓콩!
좋아요 7
콩바비 작성일
전, 칠성사이다,
목간하고 나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