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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4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0-07-02 07: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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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랜만에 배아프게 웃었어요 ㅎㅎㅎ
할머니 뼈해장국은 많이 본 유머인데
스토리로 엮으니 더 재미나네요 ㅎ
젤소미나도
저 처럼 잘 살고있을거라고믿어요 ^.~
점점 미즈위드를
이따금
띄엄띄엄
...... 그래지는 건
늙어빠질 일만 남아서인지? -_-;;
바비님은
절대루 ..츤츤히 ..실실 맞으시길ㅎ
아~~줄줄이 다~~정독하고 빵~터지고 가요
웃는 하루되셔요 ^^
점보고 추천 누른 잉간님 접니다 ㅋ
설마? 하고 클릭했더니 이미 추천하신 글입니다
문구가 똬악~~ㅋ
ㅋㅋㅋㅋ 피식~
일하느라 "애먹었다"
다시 1주일 기절!!!!
오늘도 먄!
가요 ㅋ
블랑카 유투브 서 차자찿아보면 잼남,,,,
좋아요 0
밤에 보면
딱이네요 ㅎㅎ
블랑카씨 요즘 뭐하시는지요.
kbs 개콘이 폐지되어 섭섭한
일인 ㅋ
그분이 멘사회원 이래요
뭐 하긴 하던데 생각이 안남 ㅋ
저는 멘붕
창립멤버 입니다 ? ㅎㅎ
ㅎㅎㅎ
전 1호 정회원
요즘은 아니 몇년전 부터
멘붕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버티고 있는게
내자신 스스로 대견 ㅡㅡ
담에 기회되면
잼난 얘기 해드릴께요 ㅋ
쫑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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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콩바비님은 착하니까 웃어줘야지
우아아하하하하ㅏㅎ하ㅣㅣㅣㅏ하하
저 짖궂어요 ㅋ
안 착하고 싸납고
발톱과 이빨을 감출 뿐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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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3
등골 빼 먹는다!
안뇽..바비님^^
체리님 ~ 안뇽 ㅋㅋ
오랜만에 뵈요.
친한 분들과 댓글 보이면
잘 계시는구나 눈인사만 합니다,
제 주변머리 없음을 용서하이소예 ..
젤소미나님, 그 때 한국에 들어오셔서 계시다가
프랑스 돌아가셨는지 알 길이 없어요,
이곳으로만 연락하셨는데 ,
기다려도 연락이 없으시네요.
체리님 뵈니 또 생각나서 댓글에
남겨봅니다
젤소미나도
저 처럼 잘 살고있을거라고믿어요 ^.~
점점 미즈위드를
이따금
띄엄띄엄
...... 그래지는 건
늙어빠질 일만 남아서인지? -_-;;
바비님은
절대루 ..츤츤히 ..실실 맞으시길ㅎ
저도 빠질건 빠지고요 ㅎㅎ
시간 오래 걸려도
사람 친구 알아가고 얻어가는 일이
제게 이렇게 소중한 일이 될지
몰랐습니다
너무 귀하게 여기면
빨리 사라질지 모르니
그냥 별내색없이지내요,
이렇게나 슬쩍 털어 놓고요
여기 올리면서
블로그에 쓴글들
다시 읽어보니
부끄럽더라고요
늘 그렇듯이 ㅋ 하지만
지우는 일도 이제는
안 하려고요.
하루하루 시간이
흐르는 것을 다행이라
생각하고 , 하는 일에
실려갑니다
좋은 친구 가끔 들려주어
같이 마시고 대화하는게
제 낙입니다
언제 어디 계시든
늘 건강한 모습이시길 ,
두 분다 !
저도 ㅋ
ㅋㅋㅋㅋ 피식~
일하느라 "애먹었다"
다시 1주일 기절!!!!
ㅋㅋㅋ
늘 애잡수시는 거 같으요. ㅋ
입가심 하셔요, 더위사냥 삼분지 일 ㅎㅎ
아~~줄줄이 다~~정독하고 빵~터지고 가요
웃는 하루되셔요 ^^
점보고 추천 누른 잉간님 접니다 ㅋ
설마? 하고 클릭했더니 이미 추천하신 글입니다
문구가 똬악~~ㅋ
오후 나른한 시간
개피 눈까르 사탕
한 개씩 물으시자구요. ㅋ
e,또우 저녁은 내장탕 좋을 것 같네요.ㅎㅎ
ㅎㅎㅎ
추억이라 웃고감 ㅎ
지금보니
더 웃기더라고요 ㅎ
먄! 함다 ㅋ
오랜만에 배아프게 웃었어요 ㅎㅎㅎ
할머니 뼈해장국은 많이 본 유머인데
스토리로 엮으니 더 재미나네요 ㅎ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ㅋ
자주 올릴게요ㅎ
산채비빔밥 압권이묘 ㅎ
좋아요 1
대구 팔공산 욕할머니 산채 비빔밥
으때요, 입맛이 확 땡기죠? ㅋ
오늘도 먄!
가요 ㅋ
고급유머 교훈유머 잘 다녀오십셔 ///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