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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25건
조회 920회
작성일 20-07-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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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당벌레가 살포시 앉은 곳은 가지일까요?
오늘 하나로가서 자두랑 복숭아 사왔어요
9에 있는 그네 타보고 싶어요
어릴때 마당에 벤치그네가 있었거든요
콩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으로 눈호강하고 갑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푹 쉬세요~~^^
혹시 가짓잎도 먹을수 있나요?
쌈채소에 저런 비슷한거 있잖아요 ㅎ
저 호박 손이라고 해야하나
전 그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신기하고
용수철처럼
콩바비 작성일
어린 가짓잎
쪄서 쌈싸드시기도 한데요.
생가지 드셔봤어요? ㅋ
생가지도 맛있어요.
쌈채소 중에 보라빛은
아마 '적겨자잎'이나
'트래비소' ?
ㅋㅋ
콩바비 작성일
그렇죠? 솜털도 이쁘고.
저것은 박인데요
호박밭 옆에 박을 심으면
잎은 박잎인데 꽃은 호박꽃이
피기도 한데요.
ㅋㅋ 왜 그런지 찾아 보려구요.
선인장 작성일
가지꽃 이쁘지요
텃밭에서 막딴 가지
쪄서 조선간장에 무치면
참 맛있는데
전 가지쪄 무친거 좋아 합니다 ㅎ
콩바비 작성일
저도 가지로 한 건
다 좋아해요ㅋ
가지로 맞아도
좋아요
새벽에 분명
덕봉이 봤는데
꿈인가여 ㅋㅋ ?
전 넝쿨 식물은 다 이뻐요
제가요 ㅎㅎ
오이씨 두개를 처넌에 사서 화분에 심었잖아요?
오이 손이 지지대를 타고 올라가는데 자식 키우는거 처럼 너무 이뿐거에요
오이도 열리고 그랬어요 아주 작게 잘 키워 따먹을 수 있나 싶었는데......
그런데 오래 못살고 갔어요 ㅎㅎ
화분이 너무 작았나봐요 뭘 알아야지 ㅜㅜ
수세미 꽃 본적 있어요?
저는 그 꽃에 너무 반했어요 멀리서 보면 너~~무 이뻐요
머리에 꽃고 싶은거 참았어요 ㅎㅎ
콩바비 작성일
오이는
물을 안 주면 쓰데요.
생각보다 물을
많이줘야한데요.
시골 집 담장을 타고 오이넝쿨이
자랐는데
아버지가 오며가며
오이를 따서
자주 드시던
기억이 나요.
그 소리가 듣기 좋아서요.
수세미꽃은
본적이 없어요 ㅋ
박꽃보다 이뻐요? ㅎ
수세미꽃 꼽고
사진도 찍고 하세요.
두고 두고 보면
좋아요 ㅋㅋ
맞아요~ 사이즈도 박꽃정도 되고 느낌도 그래요
색만 노란색이에요
꽃도 모양이 여러가지 인가봐요
제가 본건 너무 이뻤어여
저희집 근처 어느 건물 울타리에 누군가가 심어놓은걸 지나치가 봤거든요
올해는 안심었나봐요 없네요
수세미가 기관지에 좋다네요~~^^
콩바비 작성일
네,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수세미효소 담근 것을
드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2014년에
수세미효소를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구한 적이 있어요.
밤비 작성일
벌레 귀요우묘
오늘 소녀 안왔나요?
가지 먹어봤어요
맛있어요.,
근데 저는 밥솥에 찐걸 더 좋아라 해요
초간장 찍먹 맛나요
가지
호박잎
오늘 저녁상차림
사진들이 이쁘네요
시골은 참 아름답네요
근처
마실 다녀오께요.,
고맙습니다!
힘드실텐데.,
탱큐
콩바비님 :;':;.;,.;:';
콩바비 작성일
*성이 왔는데
분홍색 빤쭈 입고
돌아다녀서
못 찍었어요 ㅋㅋ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발은 좀 어때예?
밤비 작성일
어후
넘
귀요워요
보고싶네윰.,
옛날 저 얼적 닮은 모습이에요
똑같아요
발 괜찮아욤.,
고맙네요
걱정해주셔서요
저에게
큰
힘
됩니다
넘
귀엽네요
*성이요
보고싶네유
내가 보고 싶더라고 전달해주셔유
그 모 소설 속 주인공 소녀 같고
순수
결정체 같아서.,
핑크빛 빤쮸
이쁘겠는데요
자유분망하죠 ,.
자연 그 자체이라서~
안봐도 비디오임다
귀엽어요.,
머리 찍어 올리고 저랑 헤어스탈 비스므레 할검다
에규
수박 좀 드리까요?
*성이랑 같이 드세요
:;.:'°`;
:;..,:'`°,;''°`"
콩바비 작성일
*성이
보기드문
미인이랍니다.
자라면
아주 대단한
미인이 되겠지요
딸 셋 중에
둘째인데
다 예뻐요.
그 엄마가 골격도 미인 ㅋ
밤비 작성일
둘째 이쁩니다 저도 둘째요 *성이도 그럴줄 알았답니다 은성이랑 모해요,매곡리 가시면요 궁귬 하드군요
천언드림
특별1000'
콩바비 작성일
성이가
놀아주길
기다리지만
늘 찬밥이죠 ㅋㅋ
애들이란 ㅎ
콩바비 작성일
수박
손으로 깨 주세요.
저 그런거
좋아하는거 아시죠? ㅋ
밤비 작성일
눼 곧 올리갔쇼 손으로 깨서 하튼 가만보면 콩님 의외 한 터프하심 찌질한것보다 낫쏘이다 지질구레한 쫌팽이보단 느믈한게 넘 싫소이다
음융한거
속이
응큼한
빨강색 좋아하는 라이어들요
ㅎ
콩바비 작성일
은지예~
천상 여자라예~~~~
ㅋㅋ
무당벌레가 살포시 앉은 곳은 가지일까요?
오늘 하나로가서 자두랑 복숭아 사왔어요
9에 있는 그네 타보고 싶어요
어릴때 마당에 벤치그네가 있었거든요
콩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으로 눈호강하고 갑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푹 쉬세요~~^^
콩바비 작성일
가지 맞아요. ㅋ
아, 지금 말고요
말려서 두고 먹을 가지는
찬 바람 불면 그 이후의 가지를 따 말리면
맛있데요ㅋ
콩바비 작성일
그네는 제가 타면
줄 끊어질까봐
참았어요ㅋ
앉아 보이소예,
살포시 밀어드릴게예 ㅎㅎ
저 호박 손이라고 해야하나
전 그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신기하고
용수철처럼
콩바비 작성일
그렇죠? 솜털도 이쁘고.
저것은 박인데요
호박밭 옆에 박을 심으면
잎은 박잎인데 꽃은 호박꽃이
피기도 한데요.
ㅋㅋ 왜 그런지 찾아 보려구요.
밤비 작성일
호박꽃 이뻐요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마자요
좋아요 1
혹시 가짓잎도 먹을수 있나요?
쌈채소에 저런 비슷한거 있잖아요 ㅎ
콩바비 작성일
어린 가짓잎
쪄서 쌈싸드시기도 한데요.
생가지 드셔봤어요? ㅋ
생가지도 맛있어요.
쌈채소 중에 보라빛은
아마 '적겨자잎'이나
'트래비소' ?
ㅋㅋ
밤비 작성일
가지는 위장에 좋습니다 ㅎ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