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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37건 조회 1,427회 작성일 20-07-06 23:55본문
댓글목록
커피 & 음악이죠
아~~ 조으다
찻장 손잡이가 ART
장식장 업어오고 시프당2
졸릴때 3시에 들어와 들어봐야지
여러부운~~ 그머닝 ^^
쬬리퐁 같으..... ㅋ
장식장 이쁨...
업어 오고 시프당 ㅎ
아푸론 도끼말고 표창 추천
그냥 떤지시면 됩니다.ㅋ
새복3시 말고....눈물 났어요
ㅋㅋㅋ
손꾸락이 확 그냥 막 그냥 저절로인거져 ^^
댓글 읽으면서 웃을때 많아요
콩닭님만의 매력~~
표창도 맘에 듬
다 맘에 드네.....어쩜 좋아 ㅋ
커피 & 음악이죠
아~~ 조으다
찻장 손잡이가 ART
장식장 업어오고 시프당2
졸릴때 3시에 들어와 들어봐야지
여러부운~~ 그머닝 ^^
땐스 투 더 미유직 at 3 ㅋㅋ
그 때 올게요 ㅎㅎ
쉬셔요. 디스코 추면서 퇴장 ㅎㅎ
오우
콩
님
이런
씩이나
칼퇴장
댄스위드미
옥답박둑
오예~~~
디스코':..;:';;.,.;:':;.,
오
예
~~~~
새복 3시 말고
오후3ㅅ ㅣ
유유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라고
지난번에 여보래?
가 캅디다
ㅋㅋ
그 말만 기억나요.
댓글다는 일만
30분 걸려요
에혀, 이 정성을
왜 쏟는지, 손가락이 저절로 ㅋㅋ
새복3시 말고....눈물 났어요
ㅋㅋㅋ
손꾸락이 확 그냥 막 그냥 저절로인거져 ^^
댓글 읽으면서 웃을때 많아요
콩닭님만의 매력~~
쉼터 수 년간
감정의 골이 깊은
분들이 많네요.
공들여봐도
일순간에 도로아미타불
되겄어요.
온라인이든
오프든 감정통제가
안 되면 일상이 힘들죠 ㅋ
사진으로 보이는 커피콩은 고소할듯 보입니다.^^*
좋아요 1
계피향같은 매콤함이 있는
커피입니다, 오일이 아주 좋은 ...
묵직한 커피요. 좋아요.
2킬로 남아 슬픈 ㅋ
2킬로 씩이나?!^^
좋아요 0
아 , 블로그
가봤오? ㅋ
에티오피아
정말 좋은데
아자씨가
올해는 읎다네요.
벌써 다 끝났데 ㅋㅋ
ㅎㅎㅎ방금 순간이동!
하트 꾸욱♡
질 좋은 위스키?
포스팅 보구 더욱 궁금해졌어요~
애껴두세요 꼬옥ㅎ
에티오피아 낯설지 않아요. 그쪽 생김새에
가깝다고 아들이 말해줬어요
이럼 안되는데..이 밤..또..국수를 말고있는 나 ㅠ
커피는 잘 내리면
술같아요 ㅋㅋ 위스키
진짜 ㅋ
지금까지 만난 모든 커피가.
우리 만나서
커피 한 잔 할 날
있겠지요?
*미쿡에도
위스키같이 빼는
커피 있어요.
스캇 라오Scott Rao 라는
유명한 로스팅 전문가가 로스팅한
원두 가지고 빼는
브랜드 기억은. 안 나고
한 잔 뿐이겠소,
확실한 건
대프리카는 지나야 한다는
것이오ㅎㅎㅎ
당근이지
대구는 여름에 오면
다 불고구마라예 ㅋ
겨울에 함 뜨소
꺄아아악~~겨울에♡
설레어..
겨울이
춥기는 해도
들어앉아
부어라 마시고 이야기하기
좋지요ㅋ
부어라 마셔라ㅎㅎㅎ
멈칫;; 살살하시옷
그건
그때 가보고
ㅋㅋ
술은 못혀요
한 잔이여
회도 무꼬 ㅋ
쬬리퐁 같으..... ㅋ
장식장 이쁨...
업어 오고 시프당 ㅎ
씨리즈로 두 개 만들었는데
당시 이상한 오브제 만든 이들은
이미 다 쓰레기로 버렸을 듯요
ㅋㅋ
저거 만들때 지도거시기가
저런 고리짝 만든다고
사흘밤낮을 욕과 잔소리를
쓰으브럴, 정말 뭐 만한 ㅇㄱㅌ ㅇ가
생각만해도 떨리네요
지금그랬으면 도ㄲ ㅣ 날아가씀
도끼 밈에듬 ..........ㅋ
좋아요 1
아푸론 도끼말고 표창 추천
그냥 떤지시면 됩니다.ㅋ
표창도 맘에 듬
다 맘에 드네.....어쩜 좋아 ㅋ
표창 옛날 게쓰님'이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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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
나
오늘
콩님
넘
좋아부렸
씁')
도끼날아가는소뤼
아~~
ㅋㆍㅇ님도 sir 하시긴 하시는군하
장롱
괜찮아욤
저는
나무가 옛날 장식장 좋아하는데
저건
웬즈 좀 오래 둔 통나무로 만들어서 칠 했을 듯
무거울 듯요
진정하삼
워워~~
오늘 3시 못들었으니까
낼
3시
오키?
,,..,,,.,
넹 ㅋ
삐질라케씀 ㅎㅎ
눈이 떠졌는데
다 잔거 같습니다.
어제 신었던
fake socks 이제 빨고
왔어요.
어제 개피곤하여
양말은 이제 빰 ㅋㅋ
양말과 속옷은
손빨래
양말도 종류가 많은데
우리말로는 다 양말 , 젠장
덧신처럼
복사뼈 아래로
구두나 단화안에 신는
양말 -fake socks
채소 많이 먹으래요 농부 만든 먹거리
가려움
녹색채소
으뜸이죠
오키
알겄음다요!
낼 뵈요
오늘이네유
ㅎ
이해해 주셔서
감사 ^^
오ㅏ락은 참을게요
열한시 쯤 잤나
싶은데
개운해요
더 안자도 될듯해요ㅋ
저는 쉼방의 과거는 몰라요.
관심도 없고요,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지난 일을 두고
아직까지 곰탕끓여
멀건 뼈다귀궁물 퍼묵하지 말고
지금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냅시다.
글에서 콩내음이 나요ㅎ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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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고 뭐하십네까? ㅋ
돼지코?
ㅋㅋ
G.night
°°
````
ᆢ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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