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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바비 댓글 15건 조회 915회 작성일 20-06-28 19: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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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첫번째 사진을 보니 바람소리가 막 들려와요
이거슨 환청? ㅋ
박하 근처에만 가도 향이 찐하게 나는거 아닌지
궁금해요
노란꽃은 참외일까요?
막 던지고 봅니다~~ㅎ
첫번째 사진을 보니 바람소리가 막 들려와요
이거슨 환청? ㅋ
박하 근처에만 가도 향이 찐하게 나는거 아닌지
궁금해요
노란꽃은 참외일까요?
막 던지고 봅니다~~ㅎ
동영상 보셔서 그런가요? ㅋ
다시보니 제게도 들리는 듯요 ㅎㅎ
사진이든 그림이든
활기를 주고 여러 감각을 자극하므로
포스팅하여 같이 보려고 올렸습니다,
제가 느끼듯이 ㅋ
노란그슨, e또우,
오이입니다.
꽃 아래에
가시투성이 오이가 자라고 있어요.
식물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가시세운 것 좀 보셔요.
오이 사진 하나 더 올렸어요
카페인도 본래 식물의 자기 보호 물질
이라고 합니다^^
카페인을 잘못 다루면 해로울 수 있지만
잘 다루면 우리 몸에 유익할 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
항아리
보러
가야겠어요
저랑
딱
어울리묘
항아리
귀엽네요
옹기
내맘에 딱 드네요.,
항아리 안에 된장 있죠?
그거
먹으면
만병통치약?
좀
쉬세요~~
저 항아리는
못 쓰는 거라네요,
궁금해서
담주에 물어 볼게요 (적는다) ㅋ
하늘 그림처럼 이쁘네요 :;.:'
좋아요 0박하 음식 할 때 넣어 드세효 찻잎파리 쓰여요 몸에 좋죠~~
좋아요 0항아리 옆 탁자 넘 맘 들어요
좋아요 0저 나무 대추나무 ㅋ
좋아요 0
박하가 들깨줄 알았네요
네번째 밤나무 실하네요
가을에 비온 아침에
밤 주우러 가야지 ㅎㅎ
도시는 공해 미세먼지로
하늘을 가려 같은 온도라도
덜 더운데
시골을 그런게 없이 햇빛이
바로 내려 쬐어 더 따갑고
더 덥고....
네번째 샛노란 꽃 핀 나무는
모감주 나무래요.
이 열매로 염주를 만들어
염주나무라고도 불린다하고요
모감주 나무의 씨앗이 단단해서
금강자 金鋼子라고도 씨앗을
부른다네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반대방향 집 담쪽으로
큰 밤나무와 가죽나무가 있어요.
다양한 나무가 있어요.
더워서 저는 좋아요 ㅋㅋ
담엔 밤나무 가죽나무? 모감주 나무 첨 봐요 앞으로 팔찌 보면 봐야겠음
좋아요 0
몸 차신 듯 열이 맞나보요 저도 햇빛 보면 좋아요 따뜻하고 비타민 디 섭취 하시묘 고기 드시나요 고기를 전혀 안먹어서 요즘 제가 심각하묘 피부트러블 ? 에오 낼 꼭 고기 먹으묘 집 싫고 밖에서 이러다 쓰러질까비 겁나묘 ~~~이제 집 다왔어요 오늘 인사동 갔다가니 헤맸네염 에호
이따
융
프로이트는 너무 친절 저랑 코드가 비스므레 콩님 힘든데 릴랙쑤 하시공':;.;:':;..
한석규는 언제 보여주실껴.,
기다리묘
굿
엑셀런트임다!
오늘요
수고하셨습니다 ~~
~^':;.,^;;`°
나머지 굿타임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옆으로 쓴 글
잘 읽히고 눈이 덜아파요, 감사
이제는 저도 눈 건강신경
쓰는 나이랍니다 ㅎㅎ
커피내리고 난 찌꺼기로는
물에 타서 반신욕 하는데요
제 피부에는 맞아요
저랑 같이 가요
대신
덕봉이 外
델꾸
가지맑
그럼 갈 수 있을 듯
저도
밤
주워봤어요
근데
저긴
무공해
청정지역
자두랑
사과
방울토마토
열린거 보니까
무인도
보다도 더 공기가 좋은가
땅
비옥
흙
산성.,
알칼리보다도
산성
더
잘
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자두랑
사과
한입
먹음
병
다
나을검다
저요
ㅎ
:;:.,;:'
작물따라 다르데요
시금치와 완두콩은
저런 석회질이 많은 곳에서
잘 된데요
저 동네는 완두콩 농사
많이 지어요ㅋ
주말 농장 '두 고랑' 만들어 보시면 어때요
권함, 나도 안 하면서 노가리만 ㅋㅋㅋ. 홍냥홍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