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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스레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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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14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06-3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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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뚫렸다 근간 이리 많이 내리는 비는 첨 봤다 무섭게 내린다 보일러를 조금 틀어놨다 눅눅하다


소낙비가 계속 쉬지 않고 내린다 장마다 요즘 장마 후에 후원금 재난 모금  걷는 풍습 없다 그전에는 많았는데


코로나 재난금 받을 줄은 나도 오늘 마스크 안쓰고 옆에 오면 짜증 나던데 2m 손 잘 씻고 말 줄이고 마음 자체를 느긋하게 하는게 좋을 ㄷㅅ여


아까 책 사* 지하철 역 부근 가는데 버스 정류장 공원 어떤 60대 정도 두 남녀 중년의 초로 분위기 그 모습 가관 풍기문란 하드만요


대낮에 영화 찍는 영화보다 더 신랄한 어제 내가 본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보다도 더 더 사*역 근처 모텔 호텔 여관 여인숙 등 등 이티씨 많은걸로 알드마


어찌 부둥켜 안고  입술 부비부비 입술 괜찮나 몰라 내 보겐 입술 찢어질 듯 사실 사*역 부근 난잡한 ㄷㅇ산객 들 많다 물론 산을 경유하는 과* 쪽에도 장난 아니다 청계산입구 쪽은 어떨지 모르겠다


등산복 차림 여러번 목격 한 탓인지 나는 이상하게 등산객 들 보면 트라우마 생겼다


유쾌한 미망인 미성년 관람 불가 하는게 좋다


오페라 나는 19금 넣길 바란다 오늘 본 작태를 삭제 한다 웬만한 3류 소설 양반이다 내 눈엔 그냥 충분히 추한 졸속이다

(된 장소에서 추태를 보일 수 있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이한 사람들 이다;


쉼터라는 곳 서로 만나거나 약속 혹은 오프 모 그런 장소로 흔한 게시판 이던 기억들이 난다


그래도 그때 조금 양심 최소의 도덕 매너 서로간의 마지막 예의 그런 양식 있었던 듯 아무리 막장드라마는 존재했다 하더라도


그러나 지금 미스윋 그 최후의 인간 도덕심 마저도 잃은 것 같다 는 생각을 해봤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소낙비 더 무선게 잦은 비렸다 내가 처한 공간 무섭다 어디에 있는가? 비록 온이지만 넘길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안본 눈 사고 싶을 정도 였다 책사러 간게 화근이다 책 사긴 샀으묘 에호 어케 대낮에 두 남녀가 그것도 60 이나 나이 먹은 사람들이 등산차림 공개)


쾌락은 희열 그러나 그 희열 마음 병 치료 해주는 명약은 아니묘


묘약은 없으묘  그렇지만 고통을 수반하는 쾌락이 묘약은 아닌 것이다


':;..;':;.,;:':;.,;;:':;.,//;;:':;.,/;:':;/,,.`°:';./쾌락을 위해 스스로 투신하는 사람 들은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


존엄이나 존재 의미 존재의 가치 그리고 스스로를 위할 수가 없다 존재를 못 느끼거니와 나 자신조차도 존중이나 인간의 소중함이나 중요성 또는 마인드 자체를 잃어버린 사람들 이다

내가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지 따져 보려면 아예 하지를 말라'

인간의 값은 따질 수 없기 때문이다


나 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존엄성에 대하여 늘 그것들을 추구하라


인간은 가만 있어도 그것만으로도 영험한 대상일 뿐이다  라는 것을


-유쾌한 미망인 & 등산객 남녀의 해프닝>

그저 꼴볼견이 아니길 바랄 뿐 이다

끝;) ^#&

추천1

댓글목록

best 밤비 작성일

아 저는 무언가 하는 걸 별로라
멈출때가 더 좀 신비?
안하는게
하는 것보다는
가만 있을 때 저는 존재감 느낍니다
무중력
정말 편안하묘
한번 해보실라우?
하지않는 것에 대한 즐거움.,
예쓰
yes!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서울에 비소식 있으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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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입술 안 찢어 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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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그럼 '가만히 있을까요? '    ㅋㅋ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것은 어때요? ㅎ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아 저는 무언가 하는 걸 별로라
멈출때가 더 좀 신비?
안하는게
하는 것보다는
가만 있을 때 저는 존재감 느낍니다
무중력
정말 편안하묘
한번 해보실라우?
하지않는 것에 대한 즐거움.,
예쓰
yes!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쉬는 날은 전에
정말 아무것도 안하며 쉬었어요

어느 순간 안되겠다 싶어
군위로  가고 있어요.

해도 즐겁고
안해도 즐거운 그런 마음은 아직 아니고요

다만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는 않아요

안해도 좋고
하면 더좋고요?

사람들 많이 만나면 아직은 피곤해서
조절해요 ㅋㅋ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비가 미친듯이 내렸다
새벽내내
비를 밤새 즐기다':;.;.,;:':;,.;
비는 소리가 즐겁다
원없이 듣기에 충분했다
빗소리
':;.,.;:':;.,;:':;.,
300mm
떠내려갔을 듯요
웬만한 낮은 지대는
어째 비가 조용히 온다 했건만
어젯밤이 전시
새가 지저귄다
지지배배
비오는데':;.,;:'
비맞고 우는 새'
잠시 비망에 젖어본다
悲忘
밤새도록 빗소리를 들었다
질리지 않았다
비가 즐거웠답니다 ':;.;:';.,
잼네요: ';.,;:'
비가':;.,
빗소리의 향연입니다
창에 부딪히는 빗소리';;.,;':;.,
후두둑:';.:  □/■/◇/○`°`°`°`':;..;:'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점점
비야
고맙다
ilov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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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오우, 좋아요
비를 이렇게 즐기는 거야요.
아주 아름다운 댓글요 ㅋ


새 비 맞은 거 보셨어요?
털이 젖어
오들오들 떠는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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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새과 징그러워해서요 날개달린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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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닭괴기와 계란은
안드시나요? ㅋ

메추리알 조림은요?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교촌 치킨 아주 조금
메추리 안먹으묘
계란 소량
닭고기
지금까지 먹어본 적 없음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원형 무서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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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교촌치킨 = 닭괴기 ㅋㅋ

치킨집 이름으로

'위풍닭닭' 어때예? ㅋ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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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작성일

그노미 닭 字만 봐도 닭살 돋네효
에효
닭이 위풍당당 하다니까
더더욱요
ㅡ.,
징그러운 것들을 모두 좋아 하시네요;)
제가 그래서 시골 잘 못가요
닭이 새끼 있는 집들은요
마구마구
뛰어 다니면?
에구구
끔찍하네염^~'

좋아요 0
밤비 작성일

노노
날개달린거뜨른
에구구
무셔라
ㅡ.
놀라묘
심장마비

약하요
앚ᆢ
많이요
랏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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